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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 장 마지막 병환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에게도 길지 않을 것이다. 이는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처소로 불러 모으기 위하여 곧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병환 중에 있던 어느 안식일에 우리의 사랑스런 자매 자신이 선언하였듯이, “우리 모두는 잠시 후 곧 하늘 본향에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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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전현무 "아버지 병환으로 현재 간호 중, 최근 추억담 없어"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계기가 될 듯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7204285 전현무 "아버지 병환으로 현재 간호 중, 최근 추억담 없어" '국민 MC'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전현무가 이번에는 부모-자식 관계 화합을 위한 전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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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정보 : 카페 총무이신 "로즈"님께서 병환중...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무이신 "로즈"님 께서 해외 여행중 급성 맹장염으로 긴급후송되어 국내에서 수술후 5/22일 실밥 풀고 회복중이시라네요. 깜짝 놀랬습니다. 암튼 시산제 잘하신 덕분에 증말 다행이십니다. 빨리 쾌차하시도록 울님들 다같이 기원드립시다. "로즈"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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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느니, 염불 외웠습니다.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갔더랬습니다. ㅎ 밭에서 아직도 성성함을 보이는 초록고추와 고춧잎을 내버려 둔다면 필시 버려질 것인데, 어머니가 병환 중이라는 이유로 쉽게 버려진다면 그것은 타당한 일이 아님을 알아 틈틈이 땄으니요. 장 날, 소량의 농산물을 가지고 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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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하다가 전에 제가 올리던 글(사는 이야기)의 성격과는 다른 글을 이 게시판에 써봅니다. 이야기인즉, 어머니가 병환 중에 계셔 제가 추석 전에 본가에 내려와 엄마가 하시던 모든 일(농사 가을 걷이)을 아버지 식사 차려드리면서 대신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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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환중에 계신 엄마가 먹고싶다고 해서 만든 호박범벅 201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잘지내셨지요 전 요즘 댓글달 시간도 없고 겨우겨우 살고 있답니더 너무두 바쁘고 몸도 아픈 제가 그래도 낙이라면 음식만들어 올리는것뿐인데 요즘은 그것마저도 할수가 없어 넘 속상하답니다 의식을 차리시더니 잡숫고 싶은것이 많타네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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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환중 이시던 지회장님 처제분께서 2009.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저녁 7시에 운명 하셨다는군요. 집사람이 막내라 처제있는분들이 항상 부러웠었는데 그래서인지 마음이 더 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회장님이 쓰신 아랫글에 "어디쯤 가고있을까"라는 리풀로 아픈마음을 표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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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환중이신 어른을 모신다고 바다향기 그득담은 다금바리 공수해주신 다금바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201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오시고 법 없어도 사신다는 소릴 들으며 살아오신 시어른들이십니다. 참으로 깔끔하시게 살아오셨던 분들이신데 병환중이시라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다금바리님께서 정성담아 보내주신 선물을 풀어놓고 오늘은 시부모님들께서 맛나게 드시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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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라님 깊은 병환 중이어서 당부드립니다. 2018.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이렇게 해서 죽는구나 하는 경험을 최근 해보고 있습니다.”라는 한 마디로도 얼마나 아프고 힘든 상황인지, 누군가 간호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아닌지... 라고 느껴집니다. 오오라님께서 스스로 일일히 모두에게 근황을 다 말하기도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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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병환중인 아버님께 200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가시면 제가 어느누구에게 아버님이라 고 불러드릴수가 없습니다.저에게 좀더 아버님을 부를수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병환중이라도 살어계신것만 이 아들은 감사할 뿐입니다. 아버님 지금 이 아들의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고여 더 이상 글을 올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