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도맡이 진행시키시는 능력을 지닌 외계에서 온 우리 보거스님이 오늘 생일이라고 하시네요~ㅎㅎ 생신이라고 할라다가 우리언니야...도로시님)과 토끼같이 귀여운 아들(찬율)이가 함께여서 더 뜻깊고 행복하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많이 축하...

어제 저녁 보거스님의 할머님께서 돌아 가셨다는 슬픈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언제나 헤어샵일에 열심히 뛰어준 착한 후배...장례식장은 멀지않은 목동 사거리에 있다고 하니 슬픈일을 나눠줘으면 합니다. 뜻이 있는 분은 ***-****-**** 로 연락 주십시요

정말 보거스 이놈은 속을 알수가없군요 우리가 원할땐 지성이를 보물상자에 넣어넣터니 이런 뜻박의 ..아무도 기대하지 않턴 선발이라니 보거스는 정말 내친구... 보거스는 내친구~

보거스님 저 치카인데요~ 전 강쥐분양에 왜 글 쓸수가 없어여? 지금 사정상 우리 갑순이랑 다른 아이들 분양 보내야되는데 쓸수...강쥐들 분양보내는것두 슬픈데 (분양보내지 말라는 하늘의 뜻인지..ㅡ.ㅡ) 글도 쓸수가 없네요 조치 좀 취해주세여~~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