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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죽이면서 필수의료, 지역의료 살릴 수 없다!"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죽이면서 필수의료, 지역의료 살릴 수 없다!" - 개미뉴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7월 10일(수) 오전 11시부터 국회 앞에서 ‘올바른 의료개혁’, ‘공공병원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 등을 촉구... www.a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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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세종병원지부 산별현장교섭 요구(안)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보건의료노조 인천부천지역본부 세종병원지부 산별현장교섭 요구(안) 아래의 첨부파일을 열어 보시면 됩니다~ 2024년 세종병원지부 교섭 요구안.hwp 360.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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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병실 없어 ‘뺑뺑이’… 암검사 급한데도 “집에 가라” 보건의료노조 파업한 병원 안은 텅텅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뇌경색 노모도 응급실 제때 못 들어갔다... 보건의료노조 파업한 병원 안은 텅텅 13일 오후 인제대부산백병원 응급의료센터 앞. 앰뷸런스 3대가 줄지어 서있고, 차량에서 내린 환자 보호자들은 발을 구르며 응급실을 바라보고 있었다. 김모(56)씨는 공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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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보건의료노조, 공공병원 회복기 지원 예산 1천억 원 확보 “아쉽지만 소중한 성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온 28명 집단 단식농성을 마무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병원의 토사구팽을 막기 위한 회복기 지원 요구...왔고 공공병원의 회복기 지원 예산 편성은 7월 전개되었던 총파업의 핵심 요구였다. 이처럼 상반기부터 7월 총파업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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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끝낸 보건의료노조 “환자 안전 고려”…부산대병원 파업 지속(종합)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v.daum.net/v/20230714194201891 총파업 끝낸 보건의료노조 “환자 안전 고려”…부산대병원 파업 지속(종합) 4만 5000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이 이틀만에 끝났다. 다만 부산대병원 등 일부 의료기관은 개별 파업 투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