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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짝사랑이라기엔 애매한 게 그냥 그 쌤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음 외냐하면 ㅈㄴ 멋있는 여성이엇거든 버건디가 잘 어울리고 매일 입는 청바지가 멋있으며 키도 크고 목소리도 저음이어서 간지철철이엇어 그리고 쌤이 간혹 하는 남혐이 좋앗음

사귀어 보이소.그렇게 냉정한 사람은 아닐 겁니다." 1970년대 초 경남 마산 한일합섬 공장을 방문,나이 어린 여성 근로자를 보고"필요한 게 뭐냐'고 물었다. 여성 근로자는 "공장장이 가끔 영어 단어를 쓰며 말씀하시는 데 알아듣지 못할 떄 부끄럽고 속이...

내일 너만 믿는다 따봉파파고야 ^^..

메시형 나랑 영어공부해요

하고 원래 공부에 뜻이 없어서 거의 자거든요(그래도 국어, 영어듣기, 한국사, 사탐은 열심히 풀어요) 근데 확실히 이렇게 한번...잘 견딜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쉬어가는 김에 옛날 슈밴 클립들도 보고, 라디오 영상들, 응수씨네 영상들도 보고...

영상 감상하면서 칼군무 저때 좋았지~ㅋㅋ 이러다가 갑자기 슬퍼졌다. 건강한 모습으로 춤추는 호람쥐 보고 싶다. 웃을 때 보조개가 드러나는 얼굴도. 영어할 때 더 멋지게 들리는 목소리도 듣고 싶고, 참...보고 싶네...오늘따라. 다시 만나길 바라고...

뇌절해서 나온거 ㅋㅋㅋㅋ 여친은 멜론쓸때 남친은 아직도 4쉐어드씀 제발 제 아들 좀 살려주세요.. 많이 아파요 남자: 보고싶다 자기야.. 여자: 시동걸어 남자: 니가 보러와줘 여자: (이거 똑같이 당해본여자들 차없으면 연애하지마 안보러올거면 지랄...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보고싶다 <- 영어로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