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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기 3대대 020827 추인겸 2024.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셤 보고 편지 쓰고 하루 마무리 했던 것 같아ㅜ진짜 나는 딱 하루 이렇게 여기저기 다녀와도 정신없는데 너는 6시부터 10시까지 꽉꽉 채워서 보내고 있는거잖아..그래서 오늘 더 묵묵히 이겨내나가는 너가 멋있으면서도 더 걱정되고 안쓰러웠던 것 같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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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을 바라는 곰은 이걸 꼭 보십쇼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 보고싶은 거 하나만 보려고 했는데 만 24세까진 신분인증하면 다 무료로 볼 수 있다는 거야! 이틈에 다른 것도 봤지롱 히히 나는야 럭키 •.< ☘️💛 내가 또 전시 보거나 작품 보는 걸 진짜 좋아하걸랑 😗 어떤 생각을 하면서 만들었는지 만든 작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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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맛집이더라구.....나중에 또 먹으러 가야겠다ㅎㅎ 아 근데 원래 이거 먹으려고 한 거 아닌데 내가 찾았던 집은 사람 꽉 차서... 친구랑 돌아다니면서 뭘 먹지 하다가 시간도 애매해가지구 쌀국수 어때하고 들어간거야 약간 미안한 점은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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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 아프지망고 🥭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신 맛집 다 가볼거임.. 다 내 취향이야) 찾았다 내 인생망빙.. 난 지난주에 오키나와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나도 거기서 인생망빙을 만났다구.. 타이베이랑 오키나와랑 지리상 인접해서 기후가 비슷하다더라구? 그 얘기는 즉.. 나도 더워죽는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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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아침일정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을 열지않아서 못 먹어봤어. 대신 베이글집 먹어보고싶었던데 가서 올리브박힌 베이글 먹었어. 많이 박혀있어서 좋드라 ~ 집...먹었지. 뿌듯한 아침시간이었어. 그래서 기현이한테 자랑하고싶었어. 기분좋을때마다 날씨가 좋을때마다 몬스타엑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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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다가올 때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었어." 그제야 언니가 해외 경험이 거의 없는 이유는 큰이모를 돌보는 데 전념했기 때문이었을 거라는 사실에 생각이 미쳤다. 큰이모와 같이 여행을 다니기는 힘들었을 것이고, 친구와도 잘 나가 놀지 못했다던 언니로서는 큰이모를 두고 혼자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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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 201기 3소대 240번 홍태화 ♥♥♥ (인쇄전에 삭제돼서 4주차편지 다시 올립니다.)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맛집 찾아서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자!!!♥ 강남쪽으로는 내가 많이 알아둘게 여보!!!^0^~헿 벌써 신나!!!!>_<~♬♥ 돈 많이 모아놔야겠당!!ㅋㅋㅋㅋㅋ킼킼♥♥ 1시에서 2시쯤에 좀 바빴구 나머지는 다 괜찮아떵~~! 오전알바 끝나고 밥먹고 브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