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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어도 모든 몬베베들의 취향 저격 아닐까? ㅎㅎ 뒷면의 글귀도 오늘따라 더 아련한 것 같기도 하고 뭔가 평소보다 더 많이...일 많이 하고 간 것 같아서 마음 뭉클해지고 더 더 많이 보고 싶고 생각나더라 민혁이 이름만 들어도 애틋해지고 늘 보고...

연말이 다가오고 여러 시상식에도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보니 플리들이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열정적인 투표를 하고 있는 걸 보고 있을 것이고 플레이브도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 것 같아요 한번 뿐인 신인상은 꼭 타게 해줄테니 걱정하지 말고 다른...

몇 개 벼락 몇 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먼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시루산/인생역전님 제공에 감사...

줄어버렸어 그래도 어제 오늘 연휴라 많이 와줘서 그런지 같이 있는 기분도 들고ㅎㅎ 공백기인 것도 잠깐 잊었네 최근에 어떤 글귀를 읽었는데 '비현실적인 다정이 현실을 살게 할 때가 있었다' 라는 내용이거든? 보자마자 원호가 생각났어 좋은 음악이랑...

하고싶은 말을 입밖으로 꺼내지 못한채 차곡차곡 스트레스라는것을 간직하게된다. 미쳐풀지못한채... 그렇게 우린 전쟁의 상처를 가지게된다. 이제는 발을 빼야한다... 전쟁터에서 우린 살아 남았다. 긴 한숨과 안도의 한숨을 번갈아쉬며 또다시 졸음을...

이거 진짜 한 십년전에 익친에서 저장한짤인데 엔드라이브뒤지다 발견해서 이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찾아봤는데 만화책임ㅋㅋㅋㅋㅋㅋ소설일줄 궁금해서 읽는중인데 내용 존나유치함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얼마나 후회했는지 까맣게 잊고서 - '6년째 연애중' 10. 제가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이에요. 고등학생때는 제가 정말 말썽을 많이 부렸어요. 그래서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 때문에 매일 우셨어요. 하루는 저희 아버지가 저를 데리고...

*물고기와 귀한 손은 사흘이 지나면 냄새가 난다.....<릴리> *마음이 유쾌하면 종일 걸을수 있고 괴로움이 있으면 십리 길에도 지친다.....<쎄익스피어>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권의 책이다.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발자크...

<성경 읽다 줄 긋기 중단> 성경 말씀을 읽으며, 경솔한 생각을 했다. 읽어 나가며 특별한 감동글, 다시 보고 싶은 글귀에 밑줄을 그었다. 줄을 긋다 생각하니, 긋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어 중지했다. 기록된 말씀 중, 輕重/取不取의 글이 어디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