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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고싶나?

연말이라 그런가

모르겠지만 일단 그냥 냅다 열었오 오빠 니가 보고싶을때 오빠한테 하고 싶은 말이 많을 때 어디에 하지 못해서 나처럼 비공개...많이 만나고 왔어. 이번에 엄청 많이 왔더라구!이야기 나눈 사람들마다 최애가 누구에요? 하면 종현이요 소리를 5번 넘게...

코드 1, 2 - 댄 브라운 ⑩ 뉴스의 시대 (뉴스에 대해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 - 알랭 드 보통 7. 무언가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① 장난아닌 장난감 피규어 (7080부터 @세대로 이어지는) - 강상범, 이진영, 김봉하, 최정훈 ② 이게 다 야구...

야구장에 모자쓰고 가도 되나? ㅠㅠ 야구장에 돌 굿즈 입고가도 되나?? ㅠㅠ 같이 첨 야구장 가는 사람들의 두근두근하는 맘이 느껴지는 글을 가끔 보게되는데 그럴때마다 보여주고싶은 짤들 혼자 가도 됨 뭐 뒤집어 쓰는건 제법... 많아서 이젠 조금...

타로 이것도 중독인가봐. 평상 시에도 드릉드릉하긴 하지만.. 이 시간만되면 유독 더 보고싶은거 같아 ㅋㅋ 영타로 잘보는 사람 있으면 한번 보고싶은데 누가 괜찮을까..?!

경험이 사람을 한 단계 올려놓은 것 같았다. 그 말을 듣고 신변호사가 이런 말을 했다. “우리 아버지는 지리산 공비토벌의 경찰사령관이었지. 그때 아버지의 계급이 경무관이었어. 이승만 대통령의 경호실장이 곽영주도 경무관이었어. 경찰 출신이라 정보...

어떡하냐 그래도 좋은 걸..ㅠㅠ 곰탱이 같은 그가 마냥 보고 싶은 걸... 그래도 항상 오늘이 마지막으로 만나는 것처럼 대해주고 싶어 나중에 완전히 끝나도 후회 없도록... 요즘 세상에도 이런 바보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해서 끄적거려봤어

이미 벌어진 판이다 선배도 필요없다 네 앞에서만 웃어주는 사람같지도 않은 선배 아무도 믿지 말고 네 실력과 국민만 믿고 그동안 보고 경험한 것 다 까발려라 “대표팀 하라고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파리 올림픽 폐막] 2024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