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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하고~즐거운~쌍둥이집♡
화목하고,보고싶은우리집식구들..이카페를 통해서 아빠.엄마.안테.하고싶은이야기 글로 남기기~~누나...
cafe.daum.net/dmswlsgjs 랭킹: 12 단계 회원수: 6 개설일: 2005.09.09 -
아기사랑방2 (아기얼짱&아기모델 정보)
모델 프로필(사진) 보고 싶은 분, 아기모델 캐스팅...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분, 아기 엄마들끼리의 따뜻...
cafe.daum.net/agisarangbang 랭킹: 1 단계 회원수: 3146 개설일: 200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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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엄마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더 마니나네요 엄마 잘있는거죠?? 우리도 잘있어요 도윤이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고 승윤이는 좋아하는 미술 다시 시작하였고 지공이는 여전히 애교많은 공쥬랍니다 엄마 차린거 없지만 맛있게 드세요 항상 보고싶은 엄마 내 걱정은 하지말고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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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 곡우 조순배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싶은 엄마 / 곡우 조순배 마음 허약하고 외로움 커지니 하늘나라 엄마 그리워지네 마음 바로잡고 마음모아 힘든이웃 도움주고 싶어라 부족함 없으나 하고싶은 모든일들 놔두고 딴길 가장 행복한 사람은 엄마와 함께하는 사람 부모에 효도하고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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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를 아픔없는 편안한 곳으로 보내드렸어요. 엄마...보고싶은 울엄마♡♡♡ 너무 울었어서 그런지... 눈밑이 떨리는 요즘입니다. 해생이 아빠가 사다준 바나나가 식탁에 있네요.엄마 전화받고 목포에서 입석으로 기차타고 올라왔던 고마운 울딸 외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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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고싶은 우리엄마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젖을 먹이는 어머니 1965년 부산 1959년 고구마를 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팔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하기위해 물건 떼러가는위대한 어머니 1961년 부산 1962년 부산 생선을 사서 아이를 어우르고 있는 위대한 어머니 신문잡지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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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세상 넓게 보고 하고 싶은거 하라는데 엄마는 나 고향에서 못떠나게 반대함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아빠는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엄마 선택을 항상 지지해줌ㅋㅋㅋ내가 엄마말 안들으면 호적 팔 것 같이 굴면서 나보고 애가 왤케 무기력하냐 하고 싶은거 누가 하지말랬냐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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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ㅠㅠ 먹을 수 없는 엄마음식이 먹고 싶어서 많이 울었어요 2024.10.28
엄마가 해준음식 ㅠㅠ 결혼하고 애낳고 키우다보니 엄마 그늘이 얼마나 큰지 엄마가 보고싶은 날이 나이가 들수로 나날이 더 많아지네요. 애낳고도 애 키우면서 친구들은 엄마가 반찬도 해주고 애도 바주는것도 다 부럽고 친정엄마랑 싸운것도 부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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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24.01.02
선물하고 싶은 책 ① 정리하는 뇌 (디지털 시대, 정보와 선택 과부하로 뒤엉킨 머릿속과 일상을 정리하는 기술) - 대니얼 J. 레비틴 ② 작은 책방, 우리 책 쫌 팝니다! (동네서점의 유쾌한 반란) - 백창화, 김병록 ③ 트렌드 코리아 2016 (서울대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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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갱년기 엄마 모시기 싫은 남매 2024.03.13
사람들이 보고 놀라서 저희집 문두들겨서 지금 애 안 들여보내면 학대로 경찰부르겠다고 해서 겨우 들어갔어요 이상한 문자...학원 간 사이에 컴퓨터 박살내서 갖다버리고 오빠 중학교 갈때쯤에는 엄마가 오빠 방 문을 떼버렸어요 문닫고 무슨 헛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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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파업에 항의 삭발한 엄마 “환자 지켜야 국민이 지지할 것” 2024.06.17
아프지만 ‘엄마 껌딱지’인 하은이 재롱을 보면서 23년을 웃으며 살 수 있었다.” -2월부터 의사 공백이 발생했는데, 치료에 문제가 없었나. “신문·TV에 나오는 뉴스를 보고 ‘하은아 이제 의사 선생님 병원에 많이 안 계신다니까 아프면 안 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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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2024.10.11
보고 싶은 마음은 날마다 들어요"라며 "하루도 잊어븐 날이 없어요. '니가 고등학생 때 이렇게 세상을 버리고 가는데 인자 키가 얼마나 컸냐. 나이는 몇 살 먹었냐' 그런 생각을 하루도 안 쉬고 해요"라고 되뇌었다. ▲ 시신 속 아들 모습 가리키는 김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