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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주🌌창구오빠에게(39) 2017.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구오빠~~~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알바 없어서 시간이 있으니까 투펜 쓰러왔어요! 저 오빠 안본지 너무 오래 된 기분인데 우리 일주일 전에 봤었죠??ㅎㅎㅎ 아직 일주일밖에 안됬구나🙄 요새 저번에 한국 갔을 때 생각을 많이 해요😞ㅎㅎ 3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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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프다 200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싶어 시외버스 정류장을 배회한다 해 맑고 공기 맑은날 하늘을 처다보면 그 하늘색 닮은 바다가 보고 싶어 열차표 예매 창구를 찾는다 어쩌다가 밤 하늘 올려다 보게되는 날에도 그 밤하늘빛 닮은 밤바다가 미치도록 그리울때가 있다 비가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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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후기] 재학생들의 글도 좀 보고프다. 200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단한 것이 바로 "카페"라 생각한다. 멀리서 녹소니를 바라보는 선배들 또한 녹소니의 근황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첫번째 창구가 될테니말이다. 우리는 가끔씩 "기초"를 잊고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소위 너무 앞서간다고 해야하나?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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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타......-.-;;" 200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장 창구가 못간다고 글을 올렸네? 그럼 우리조 임정이와 나도 빠지면 우리조는 모두 몇명? 우리 3조는 보트족이 되어 떠돌아 다니면 아니되는데.....? 불쌍한 우리 3조..... 누가 우리 3조좀 거둬 주세요...네? 네? 아마 다들 잘 보살펴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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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대구 ㅜ.ㅜ 200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발령받아 좋은사람도 있고, 또 고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는 힘든고민이라 할지라도 좋겠다. 다들 창구에 앉아있을시각 나는 알바자리나 알아보러 다니구..ㅜ.ㅜ 아~ 우울하다. 그래도 좋은날이 꼭 올거라는 기대로..우리 8기들 다 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