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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의 라일락이 질때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건 미련이 남아서일 거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 마 (돌아보진 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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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니도 선희 이따~~~~~~~~마시 보고시포..*^^*낼 인제에서 봐~~^^(냉무) 2002.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걸리구.... 아무튼... 늦게 가둥 반겨주셔요... 울 천사님 얼굴 안 본지 정말 오래된것 같아여... 넘 보고파여.....(선희 보고픈 사람 있나 몰라?) 음~~ 전 황사때문에 그런지 목이 좀 아프네요.. 천사님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넘 밖에 오래 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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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해변& 1.7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고산휴양림에서 하룻밤을 편안하게 보내고 밤사이 내린 눈을 밟으며 느즈막히 숲속의집을 나섰다 그리고 바다가 보고픈 선희를 위하여 내가 가본 구산해변으로 출발~ㅋ 조금은 아쉽지만 겨울바다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우리셋이 노니까 좋구만~ㅋ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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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고픈 얼굴들~~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의 얼굴은 아니구요.... 좀 오랫동안 못봐서 너무 보고픈 얼굴들입니다..... 이분들 만나시거나 연락되시는 분들은 제가...ㅜㅜ 진아 경식 수경 향희 현일 동희 민선이와 선균이 아름 애라 선희 현정 지은 아랑이와 다운 명국이 우원 연이 지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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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어머니...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속드린대로.... 하나님 잘 믿다가 엄마뵈러 갈께요.. 엄마 만나기 위해서라도 예수님 잘 믿고싶어요. 엄마, 그때 만나요.. 그때 만나기 전까지는.. 이렇게 울면서 후회하면서..보고파 할거예요. 보고픈 울 엄마 ,사랑해요..많이.. 2010년 엄마 딸 선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