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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인지 알수가없어도...반뻔들 하뻔 누가알랴+하뻔이몰라온다 해도...?라 할것이니....떠날때 혼자시니 꼭돌아와야된다 보고 또 보고 그 오솔길 을....사해환경 에서는 법에대한 희구곡들이 있어온다 할것이니...43년전 작은새 등 이 그런곡 들 이고...

진짜 오랜만인것 같아요… 그동안 내가 뭐 하고 지냈냐면 계속 유씨 하트 모으고 있었어요ㅋㅋㅋㅋ 정말로 하루종일 광고보고 또 보고…… 지금은 버닝타임이라 열심히 히트 누르고…… 우리 꼭 이겨야죠!!! 하…아직 6시인데 벌써 졸려요ㅋㅋㅋ 근데 0:30...

못하고 요러고 있네요..' 전 왜이렇게 우유부단한지 모르겠어요.. 멀 하나 살려고 해도..엄청 고민고민 몇번 봤던걸 또 보고 또 보고해서 결정을 하다 보니깐..머리가 다 아퍼요.. 일단..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니깐..내일중으론 결정을 해야겠어요.. ^^

때까지 보고 또 보고~ 그러다 아들을 찾으면 난 "심봤다~~!"를 외치며 마냥 행복했다 그렇게 일주일을 사진과 함께 버텼다. 늘 궁금한건 무슨 반찬이 나왔는지 밥은 맛있었는지 평상시에도 하루에 5끼를 먹던 아들이었기에 아들의 밥은 늘 궁금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