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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실에서 하는데요... 불날까봐 무섭네요. 지금은 처음에는 몰라서 100도씨로 1시간을 하다가요..(밤9시) 1시간전부터160도씨로 한지가 한시간쯤 됐네요.. 그리고 방금 전에요. 고기를 잘라보니 피가 나오기에 다시 넣고 하고 있네요... 아 ~~~~~사진...

은 그야말로 윤국의, 윤국에 의한, 윤국을 위한 방송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나 맘에 드는 그래서 아마 이번 160회는 두고두고 보고 또 보고 할 그런 횟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 이렇게 완소 방송분이 되었는지 이제 하나하나 그 의미를 살펴보자구요...

죽을 것같애ㅠㅠㅠㅠㅠㅠ 이것도 너무하네ㅠㅠㅠㅠㅠ진짜 너무해 유시우ㅠㅠㅠㅠㅠ 누나 심장 너무 아프자나ㅠㅜㅠㅠㅠㅠ 너무 말도안되게 잘생겻고 멎지다ㅠㅠㅠㅠ 너 사람 아니지? 천사지? 너무해ㅠㅠㅠㅠ 시우 미모 보고 또 보고 또 반하는 못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