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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118. 타래박 : 바가지 같은 것에 긴 자루를 매달아 물을 푸는 데 쓰는 기구. '두레박'의 방언(강원, 경기, 전남, 충청). 119. 터앝 : 집의 울 안에 있는 작은 밭. 120. 턱찌끼 : 먹다 남은 음식. *본딧말 - 턱찌꺼기. 121. 트레바리 : 까닭 없이 남의...

이영웅니은 가족과 지내는방해는대 찬원니은 언제볼까요 요놈에 119때매 매일재방 아니며 찬원님 갈련

위원들...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듣고... 들어야 실천할 수 있기에 열심히 보고 또 듣는다.. 젊음의 상징 청년부와 베드로 에스더 남녀 전도회..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 크리스챤이 가야할 사명이다 입 벌리신 담임목사님...

시편119편에서는 여러 가지로 말씀합니다. 1.여호와의 율법 2.여호와의 증거 3.주의 도 4.주의 법도 5. 주의 율례 6.주의 계명 9.주의 말씀 10.주의 증거 18. 주의 율법 20. 주의 규례 22.주의 교훈 29.주의 법 43. 진리의 말씀 대충 제가 성경을 읽으면서...

열려서 119가 와서 신속하게 구급했다고한다. 위생차 기사에 대해 물으니 내리자마자 사람 구하려는 생각도 하지않고 어디론가...우리애를 살리려고 차문을 열려고 할때도 팔장을 끼고 먼산만 보고 있었다고 한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세상에 저런 사람도...

애기는 계속 메세지 엽서 읽고 포토 카드 뒤에 있는 짧은 편지도 읽고 그냥 그러면서 시간 보내고 있어요 ㅋㅋ 봤던거 보고 또 보고 하는 건데도 어떻게 이렇게 안질릴 수가 있는건지..ㅎ 공부할 때 메세지 엽서에 오빠들 사진 있는거 그거를 책상에다가...

얼마 전에는 전화도 하고 해서 이따금씩 가능할 줄 알았는데 역시 사정이 허락지 않는 모양이로구나. 사진속에 얼굴만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얼굴엔 살 좀 붙었을까? 하고 어머니랑 얘기한단다. 사랑하는 봉연아, 철없이 학교 다니고 그럴 때보다 이제는...

줄 보고 또 보고 다시 그렇게 보고 해마다 피워내야 할 봄인 줄 알고 부스스 눈을 부시면 햇살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니 하는 수 없이 다시 눈을 부라리면 불알인 그 소리가 발음 나는 대로 따라와 붙은 말들이라 불안이 불알인 줄 모르고서도 춘궁기에...

또 보고 또 보고 또 봤던 시절이 있었지...그거슨 바야흐로 내가 중3ㄸ..ㅐ..... 봉춤을 여기서 알았고 어왕에서 아들을 봉춤의 달인으로 만들었지..그랬더니 왕의 첩으로 가더라^^..쿸....노므헨.. 어쨌든 이것도 짱이야ㅠㅠㅠㅠㅠ여기 공이 한마디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