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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127m 무명봉... 우측에 No15 송전탑을 지납니다. 전망데크... 산책로 주변의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듯 하고... 조망은 없고 데크에서 비박하면 딱 좋겠네요~~~~ No14 송전탑 통과... 133m 무명봉... 뜬금없이 빨간벽돌 건물이 하나가 달랑...

사람이 심어 가꾸거나 저절로 나서 자란 온갖 나물. 126. 품앗이 : 힘드는 일을 거들어 주어 서로 품을 지고 갚고 하는 일. 127. 하냥다짐 : 일이 잘 되지 못했을 때 목을 베는 형벌을 받겠다고 하는 다짐. 128. 한둔 : 한데에서 밤을 지내는 것. =노숙...

시장 사람들 부처만 같아서 싸는 똥도 향그런 탑만 같겠네 [쟁반탑]ᆢ복효근 - 오토지맥 이것 하나로 복 받은 산행길 - 보고 또 보고 - 비봉산과 금성산라인입니다 - 오토산 가기전 있는 봉우리 - 왜솜다리ᆢ소백산에서 본 니가 왜 여기서 나와 : 찾아보니...

명산 127위 (운장산) 213차 산행 (11.02.12) 운장산 1,126m/ 전북 진안 주천 부귀 정천면 완주 동상면.. 운장산 엊그제 금요일 (11 일) 9 시 뉴스에 감짝 놀랄만한 통계를 보았다 80평생 우리가 웃는 시간이 고작 22시간 남짖이라고....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