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군 보급창장 취임식 (2012. 3. 2)

제1대 창장 중령 신영균 [1953.11.09 ∼ 1955.03.11] 제2대 창장 중령 김석곤 [1955.03.12 ∼ 1958.05.08] 제3대 창장 대령 이병선 [1958.05.09 ∼ 1959.03.12] 제4대 창장 대령 김동영 [1959.03.13 ∼ 1960.10.10] 제5대 창장 중령 이진해 [1960.10.11...

근면정신과 철저한 자기관리의 모습을 높이 인정받아 군수사령부 보급부대의 모범운전병으로 임명되었으며, 병장으로 진급 후 보급창장님의 눈에 띄어 사령관 운전병역할 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시간관리와 목표의식,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자세를...

함께 진행될 예정임으로 많은 동문님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특히 이번 하례회에는 ** 이병빈 육군준장/육사41기/육군 종합보급창장/병참감) 성수일 KBS 원주방송국 국장 등이 참석 축사를 할예정입니다.. ( 숙소 예약을 원하시는 동문께서는 1월10일까지...

수 없으면 즐기라고 했던가? 사실 군대에 관해서는 별로 무지하지 않다고 자부하는 무설재 쥔장으로서는 -예를 들면 군의무보급창장 이셨던 친정아버지, 육사 출신의 친정 작은 아버지, 병장 출신의 남동생, ROTC출신의 작은 남동생, 현역 해군 대위 언니...

공사를 하지 못하였다. 개통일자가 넘도록 속수무책이었다. 중앙의 차관이 뛰고 재무국장이 뛰어도 해결이 안 되었다. 중앙보급창장이 서두르고 청장이 쫓아 다녀도 시멘트 공급은 되지 않았다. 최후에 통첩은 청장 참모가 불호령을 내렸다. 현장 일선의...

에어맨 표상욱입니다. 부산에서 수행한 41보급창장 임무는 저의 마지막 직책이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으려고, 마라톤을 선택했고, 덕분에 거북이님과 부산런클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분 성원에 힘입어 2010년 1회, 2011년 3회 등 총 4회 모두...

일부러 했을지도 몰러! 그리도, 흐~~미 面 팔리는 거! 그래서, 그 때부터 끌바 잔차질 시작하고, 함박꽃님은 널널이들 후방 보급창장 님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대청이란 소리로 이리 왔다리, 저리 갔다리 속에 가까스로(?) 만난 널널이들은 임도를 오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