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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에 있는 작은언니 3월26일 전생치유 신청. 기독교인이라 다시 태어나도 교회 열심히 다니고 전도하며 살겠다고 말했는데 전생치유 신청한다고하니 좋아합니다 4월23일 1차줌. 5월7일 2차줌 끝나고 자식에대한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퇴원해서 집으로...

출처: 여성시대 스위스뮈스 꿈을 위해 치열하게 살았던 민지가 그 속에서도 단단하게 이겨내왔던게 너무 멋지다 그런 의미에서 도쿄돔에서 수많은 버니즈들 앞에서 한림 교복을 입고 노래 부르던 민지가 더 소중하게 느껴져 🫳🫳🫳 pic.twitter.com...

출처 : 여성시대 바보에게 바보가 문제시 수정 ~~ ❗️ 댓글이 자꾸 규제되는중.. 한글 다 지우고 토스 링크만 올리기 ❗️

임영웅 인생 70줄을 바라보며 살아오면서 사소한 병으로 병원 출입은 했지만 수술이라고는 30대에 치질수술 해 본게 다였는데 사용자 부주의로 쉽게 망가졌다고 빡~빡 자신에게 대들어보며 그예전에 유행했던 고리타분한 풀라토닉 러브 같은 그런 연애도...

버렸어요 ㅠㅜ 베테랑 엄마라 수능 짐싸는거 일도 아니지만 어쨌든 동동대며 도시락에 가방 체크하고 또 하고 ㅎㅎㅎ 아이 보내고 이제 한숨 놓았네요. 우리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고생한 자신을 칭찬해 줍니다. 저 밑에 준우글도 그렇고 왠지 눈물이...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배우님 덕에 마흔 넘어 덕질도 해보고 인터파크에 들어가 손 떨림 광탈도 해보고 티켓팅 업자들에 대한 분노도 느껴보고 오늘 올려주신 배우님 은혜로운 영상통화에 설레임도 느껴보고 행복한 9월을 보내고 있네요. 테켓팅...

힘이 빠지고 주체할 수가 없어 오늘은 넋두리를 하고 싶네요 결혼과 함께 인연을 맺었던 소중한 친구(남편 친구 부인) 갑자기 찾아온 담낭암으로 하늘나라로 갔어요 신앙심도 깊고, 남에게 늘 친철했던 친구. 시댁일이나 남편일로 힘들 때 자주 만나 위로...

참취 씨앗을 채종했다 물에 담궈줬던 것 아침에 뿌려줍니다 진 겨울 지나고 봄에 얼메나 나올까....? 5박6일 춘천서 휴가 보내고 내려오는 옆지기 순천서 만나 동광양 가는 길에 광양에 계시는 운산님께 부탁한 생강 싣고 동광양 성당에 일전에...

영업하는 곳에서 해바라기 그림 한점 주문왔어요 해바라기 밑에 춤추는 여자 피리부는 남자도 그려넣었지요 너무나 흡족해 하더라구요 이 그림을 보시던 고객이 소나무가 있는 가을풍경 그림 찾길래 예전에 대충 그렸던거 찾아내서 오늘 저녁 한시간쯤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