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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중징의 시에 차운하여 직부(심계량)에게 보내 보여주다. 2022.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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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4년 1월31일 수요일 202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만 보낸것 같아서 허무 하네요 한달간 어디 특별히 간곳도 없고 학교 방학한 작은 손주 밥주고 학원 시간 체크해서 보내주다 보니 저의 삶은 어데갔나 없네요 해외 출장갔던 사위!!~~ 그리고 해외 연수 한달 마치고 오는 큰손주 둘이 내일 오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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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3편~~족쇄차다 ('24년 5윌 30~6월 12일)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로 가는 길에 스탬프 하나 찍자고 알베르게에 가다 끝까지 스탬프 사수하는 우리들 귀엽죠 ■ 4만보 넘으니 축하카드를 보내주다 태어나서 처음 있는 일이다 리브는 혼자 대단하다고 쓰담쓰담한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이대표님 유인물, 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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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3: 15. 보리를 여섯 번 되어주다. - 룻 3: 16. 룻의 보고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주다. - 보아스가 이르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그것을 펴서 잡으라. 하매 그것을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지워 주고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 보아스가 가로되, 네 겉옷을 가져다가 펴서 잡으라. 펴서 잡으니 보리를 여섯번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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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당 시집 제3권 2-32증인상인贈仁上人 인仁대사에게 주다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사에게 주다 1 인일도신녕人日到新寧 인일人日에 신녕新寧 땅에 도착하고선 신흥미관즐晨興未盥櫛 새벽에 일어나 세수하고 빗질 않았는데 홀유일산승忽有一山僧 느닷없이 한 山僧이 찾아와 수시래고알袖詩來告謁 소매 속에 詩 넣고 와 날 만나자네. 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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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매일 보내주다. 201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이먹도록 외국물 한 번 먹어보질 못햇습니다. 허나, 젊었을 때는 우리 마나님 홍콩에는 매일 보내주다 싶이 했었거든요 이제는 어쩌다 홍콩에 보내 주기도 하지만요... " 강남 아줌씨들 무슨 소린가 싶어 " 네? 기사님 사모님께서 홍콩에 그렇게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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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경을 외우니 후하게 대하고 보내주다. 200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옥에서 경을 외우니 후하게 대하고 보내주다. 감문교위(대궐을 지키는무장) 이산룡은 무덕 연중에 모진 병으로 죽었으나 오직 가슴이 따뜻하기 때문에 가족이 차마 염습을 못하였는데, 七일만에 깨어나서 말하기를, "처음 죽었을 때에 저승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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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동백과 소나무를 보내주다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인이 동백과 소나무를 보내주다 2010년도 이 곳 연산에 땅을 구입하고, 2011년도에 전원주택을 짓고, 농장을 조성하면서 귀촌에 관하여 모르는 것이 많아 연산면 노인회관을 찾아 갔는데, 노인회관을 운영하시는 총무님께서 현재까지 여러모로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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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던 곳으로 보내주다. 2020.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죠? 비 그치고 촉촉하던 날, 그동안 데리고 있었던 용인베베 3남매와 연계병원에 있었던 동행 아이들을 왔던 곳으로 보내주었어요. 지수도 함께 배웅했어요. 늘 다니던 산책길 중간에 쉴 수 있도록 해놔서, 지수는 형과 동생들한테 항상 인사를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