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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다과상에 올려도 좋을 보늬밤 들고왔어요 만들기 어렵진 않으나 과정이 다소 힘들어서 과정 중에 그만두고 싶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안한다 안한다 하면서 벌써 두번째 하고있으니까요. 조금 바쁜 날들이어서...

많으시지요? 율피가 식이섬유, 비타민, 칼슘 등 영양소가 많아 몸에 좋답니다. 쪄먹는거외에 제가 즐겨 해먹는 보늬밤조림을 소개합니다. 우선 밤은 껍질을 부드럽게 만들어 벗기기 쉽게 반나절쯤 물에 담가둡니다. 속껍질이 안벗겨지게 겉껍질만 조심...

지인에게 나눔받은 알밤을 까먹고 쪄먹고 해도 남아서 보늬밤 만들기시도함 밤껍질까서 속껍질은 남겨두고 하루밤 물에 담가뒀다가 1차 삶고2차삶고 3차삶아서 설탕 물엿 소금 넣고 조림하면 꽃차와 함께 다과상에 올리면 잘어울려 만나게 드실수 있어요

보늬밤을 만들어 보다

벼르던 보늬 밤 만들었습니다. 속살이 안 보이게 겉껍질까는 일이 장난이 아닙니다. 손에 물집이 잡혔어요 ㅎ 벌레 먹은것 다 골라내고 식용 베이킹 소다에 밤 새 12시간 담궈 놓고 담궈 놓은 채로 30분 끓여 줍니다 채반에 받혀 몸에 붙은 이물질을 걷어...

2019.02.19 영화 리틀포레스트 김태리의 밤조림(보늬밤) 만들기 따라하기 작년 가을에 한창 밤나올때 좋은 밤을 선물 받았었지요 이때가 영화 리트포레스트를 보고 난 후인데 밤생기면 밤조림 꼭 만들어봐야지 했는데 선물 받자 마자 바로 가을이 깊어...

정말 애정하는 영화,리틀포레스트 몇번을 봤지요. 가을되면 만들어보고 싶던 이름마저 예쁜 보늬밤( 밤조림) 해봤어요. 껍데기까기만 하면 어려운거 없어요. 베이킹소다로 하룻밤 껍데기 부드럽게하고, 쓰고떫은맛 빼주는게 시간 걸려서 그렇지요. 정성과...

>> 일하는 곳 사장님이 알이 굵은 좋은 밤을 시골에서 가져왔다며 주셨어요. 얼마전 유튜브에서 보늬밤 만드는걸 봤는데 그게 생각나서 토요일 1시 정도부터 앉아서 밤 겉 껍데기 까고 베이킹소다 넣고 삶고 버리고 그뒤로 맹물에 넣고 끓이고 조리고 3번...

며칠전 벌초 갔다가 지천에 널려 있어서 몇 개 주워서 만들어봄😂😂😂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 엄청 걸림^^ 남은 시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사람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