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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에움길 : 굽은길 에우다 : 둘레를 삥 둘러싸다, 딴길로 돌리다 희치희치 : 드문드문 벗어진 모양, 군데군데 치이거나...

부드러운 모양. 부둥팥 : 여물었으나 덜 말라 부둥부둥한 대로 따먹는 팥. 부드레하다 : 아주 부드러운 태도가 있다. >보드레하다. 부들 : ① 부들과의 다년초. 개울가 연못에 남. ② 명주실이나 무명실로 꼬아서 매듭지어 놓은 줄. 부들고 : 명주실...

뭉뚱그리다, 몽개몽개/뭉게뭉게, 몽글몽글/뭉글뭉글 보ᄃᆞ랍다 → 보드랍다 부드럽다 → 부드럽다 • 보들보들/부들부들, 보드레하다/부드레하다 ᄲᅩ롣다 → 뾰족하다 ᄲᅮ룯다 → 쀼죽하다 • 뾰루지, 뾰두라기 오목ᄒᆞ다 → 오목하다 우묵ᄒᆞ다 → 우묵하다...

실비단 하늘을 바라고 싶다 / 실비단 하늘을 바라고 싶다 –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정답] ④ [해설] ‘보드레하다’는 ‘꽤 보드라운 느낌이 있다’는 뜻의 표준어로 ④의 ‘보드레한’은 어법에 맞게 사용되었다. [오답해설] ① ‘차마’는...

모양새가 투박하고 거칠다 파슬파슬: 물기가 없고 말라서 바스러지기 쉽다 하르르하다: 얇고 하늘하늘한 종이나 천 등이 보드레하다 호함지다: 마음에 흐뭇할만큼 탐스럽다 헤실바실: 모르는 사이에 흐지부지 없어지는 꼴 산울음: 겨울밤, 높은 산의 송림...

하람 : 꿈의 뜻, 하늘이 내리신 소중한 사람에서 특정 음절을 따서 지은 이름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 하슬라 : 강릉의 순 우리말...

뭉쳐 놓은 실이나 노끈 따위의 뭉치 또는 그것을 세는 단위. 하늬바람 : 서풍 하르르하다 :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하마하마 : 어떤 기회가 계속 닥쳐오는 모양, 어떤 기회를 마음조이며 기다리는 모양 한 별 : 크고 밝은 별 함함하다...

차란하다 : 작은 그릇에 가득한 액체가 넘칠듯말듯하다(차랑차랑, 찰랑찰랑) 하르르하다 : 얇고 하늘하늘한 종이나 천등이 보드레하다 이엄이엄 :계속 자꾸 이어서 맞댄 꼴 놀면하다 : 보기 좋을 만큼 알맞게 노랗다 배각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몰려온 매지구름에 샛별 가린줄도 몰라 새벽비만 맞았습니다 푸서리 .....잡초가 무성한 거친 땅 닻별 .......카시오피아 사시랑이 ....가냘픈 사람이나 물건 하르르하다 ....종이나 옷감 따위가 얇고 매우 보드레하다 꽃잠 ......첫날밤 詩가흐르는 텃밭文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