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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목~05/금. 색깔 곱게 물든 신안 천사섬을 걷다~파란빛 도초도 수국꽃길/보랏빛 퍼플섬/12사도 섬티아고 순례길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입니다. (보라빛으로 물들인 신안 퍼플섬) 전라도 신안 1004개의 섬, 그 중에 박지도, 반월도, 안좌도를 잇는 퍼플섬은 보라색을 테마로 섬을 꾸며 요즘 정말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7월은 섬을 보라색으로 물들이는 보랏빛 버들마편초 꽃이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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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1. 2024년7월4일 [색깔있는 여행 신안 1004섬] 수국이 펼쳐놓은 파란빛 도초도 섬여행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성한 보라빛 앵글에 담아주십니다. 감사요 ~~^^ 조금 더 위쪽으로~~ 언덕 아래로 도초도의 상징색 파란 지붕을 얹은 마을이 자리하고 있고, 안개가 점점 짙게 몰려옵니다. 땡볕을 구름이 가리고, 바람도 불어와 여름길이지만 그리 힘들지 않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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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날 부를 노래 선곡표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섬마을선생/이미자 Bb 2.그여인/신송 C 5, 지평선 1.소풍같은인생/추가열/원키 2. 한잔해/박군/원키 6 리야 1 꿈꾸는 카사비앙카/적우 2 연인이여 / 이화숙 7 청랑님 1. 사랑님/김용임/Eb 2. 빙글빙글 /나미A 8 새벽이1님 1.사랑이뭐길래/최영철/69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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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 변경] 봄맞이 산처럼 섬 특별산행! 여수 사도 섬트레킹! 2024년 03월 17일 일요일!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 보라빛[환] 39 00000 40 아메리카노 순수하게[환] 장 산 41 42 43 44 45 2. 섬정보 및 섬사진 사도 7개의 섬이 하나로 묶인 아름다운 섬 [ 沙島 ] 요약 사도는 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에 딸린 섬으로 면적 0.36km2, 해안선 길이 6.4km, 인구는 2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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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 동행 제 87회 라이브 선곡표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록 보라빛엽서 / 설운도 사랑을 위하여 / 김종환 백년의 약속 / 김종환 2 은 송 그다음은 나도 몰라요 /주현미 물래야- 김지애 정말 좋았네 / 주현미 3 조애순 웃으며 삽시다 / 문연주 청춘 화살 / 고금성 서산갯마을 / 조미미 4 루 비 너를 사랑 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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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악보 목록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 보라빛 엽서 애드립 https://cafe.daum.net/musicwaveFriends/jPKn/370 https://cafe.daum.net/musicwaveFriends/jPKn/369 4 29 장녹수 https://cafe.daum.net/musicwaveFriends/jPKn/375 4 30 귀거래사 https://cafe.daum.net/musicwaveFriends/jPD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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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토)~6일(일) 신안 보라섬 퍼플섬으로 여행 갑니다 202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류비 지원 합니다 일정 : 안좌도 퍼플교 도착 두리마을~박지도~반월교 목책교 산책(편도 25분가량) 보라빛 마을.보라빛 성지로 변모한 작은 섬마을을 산책하시고 예쁜추억 남기세요~ 박지도 선착장에는 바가지모양 조형물에서도 한컷~ 저녁식사후 호텔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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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반(오사모) 생활연주 및 봉사활동 2023-9월호 올립니다~ <제43회>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정천리, 오빠생각, 노들강변, 동숙의노래, 동백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화개장터, 찔레꽃, 숨어우는 바람소리, 가을, 가을밤...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김천일 회장님 단장의 미아리고개, 보라빛 엽서, 갈색추억 신용선 님 J 에게 이경희 님 솔베이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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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섬마을 신도에서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봉산에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 보라빛 제비꽃 ? 신도의 구봉산 구봉정에서 바라본 염촌마을~ 신도성당 올라가는 길~ 녹색이 눈을 맑게 하는~ 신도분교를 돌아서 마을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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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가고싶다] 암태도+자은도+퍼플섬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통 보라색이다. 섬을 오가는 마을버스, 쓰레기통마저도 보라빛이다. 박지도와 반월도엔 청도라지와 보라색 꽃, 과실이 많이...지붕을 그 색으로 칠했고 라벤더 같은 식물을 심었다. 작은 섬마을이 보랏빛으로 물들면서 퍼플교를 찾는 사람이 점점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