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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택배 트럭과 유모차 끌고 길 가에 두고 택시를 기다리는 노인 뿐이다. 고속도로 교각이 크고 농수로 교각은 그 앞의 아이처럼 작다. 건너 찐빵집이 있는 2번 국도의 사거리가 보이는데 난 개천길로 들어선다. 칠동천이 구부러질 때마다 발이 더 아파...

설명해보라함..... 그만하라고 ㅡㅡ 알아들었다고 ㅡㅡ 스피킹 안된다고 ㅡㅡ 그래도 고맙다고 ... ♥ *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 미치겠는데 내 눈앞에 계단이 촤르륵 펼쳐졌다... 이런 상황에서는 조금 과도하게 아 무거워 어쩌지 낑낑을 연출하셈 현지인들...

없는 찐빵일랑, 우리앞에 없을지고! 【곡】: 곡간마다 가득채워, 알찬내실 다져가세! 【도】: 도우미를 자청하오, 십시일반 나눔봉사! 【우】: 우리님들 고맙구려, 운영진들 감사표시! 【하】: 하늘에서 정한날씨, 성공농사 좌지우지! 【우】: 우기에는...

기다려 보라 하시면서 제 번호를 따가셨습니다. 진짜로 아침에 독도행 표 7장을 구해 주셨습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새우외 게를 넣고 끓인 새게탕입니다. 대게를 넣고 끓인 대게라면인데 강추입니다. <울릉도 2일 차> 2일 차에는 어제와 반시계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