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월17일(일) 오서산 790m(충남,보령) "억새산행" BAC100대명산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보령) *일정: 2024년 11월17일(일요일) *장소:서면지하철12번출구(06:30)-동래세연정(06:45)-부민(06:55) *코스: 성동마을-시루봉-오서산(정상)-성동갈림길-셈터-신암터-오서산입구(주차장) *산행: 4~5시간 소요 *준비물: 중식(도시락).물.간식...
-
9월8일.보령죽도 상화원 / 무창포 신비의바다길 트래킹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보령팔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섬 '죽도'에 오시면, 한국의 전통미와 자연미가 살아 숨 쉬는 한국식 정원 '상화원(尙和園)'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상화원은 섬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정원으로서 한 바퀴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한국식 전통정원의...
-
11월19일 화요일 은빛 억새와 서해바다를 조망하며 걷는 충남보령 오서산 산행안내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남 보령시 북부, 홍성군 남부, 청양군 서부에 걸쳐 솟아있는 산이다. 충남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이자 충남 서해안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혹은 등대 구실을 하여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산]으로 불려 왔다. 정상을...
-
11/2[토무] 삽시도+고대도+원산도+보령해저터널-산행안내/좌석표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보령해저터널 ㅇ 05:00-06:50 : 아침식사 및 자유시간(대천항 산책) ㅇ 06:50-07:20 : 승선준비(신분증 준비) ㅇ 07:20-08:00 : 대천항->삽시도(술똥) ㅇ 08:00-13:30 : 삽시도 산행+트레킹+자유시간 ㅇ 13:30-13:55 : 승선준비(방섬선착장,신분증...
-
24년10월6일 보령,홍성 오서산 억새 정상진행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지 : 보령,홍성 오서산 억새 *산행코스,거리,소요시간 성연주차장~시루봉~중계소~오서산정상(791m)~오서산전망대~정암사~상담주차장 산행거리:8Km , 소요시간 4시간30분소요 *산행회비 :39,000원(차량내 입금시 3,000원 추가) *산행,트레킹,여행시...
-
(기고)수확 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방법 제시!(서산태안신문)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교통법상 단속 대상이 아니라 특별한 면허 규정이 없어서 운전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잘 지켜 사고를 예방할 수밖에 없다. 농기계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하고자 한다. ▶기본적으로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
서산경찰서, 대산 4사와 교통사고 예방 업무협약 체결(서산태안신문)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 지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서산태안신문이 직접 관리하는 다음카페, 다음블러그, 네이버카페, 네이버블러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채널, 카카오스토리 채널, 인스타그램, 밴드 등...
-
241109_[보령] 오서산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 ● 교통 : 28인승(좌석 댓글 순/1~2열 집행부 배정) ● 회비 : 57,000원(부족時 1/N)/입장료 포함 ● 신청 : 2024.08.23(금...상담대형주차장(약 8.43km/5시간) ♧ 들머리 : 충남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산 41 ♧ 날머리 : 충남 홍성군 광천읍 담산리...
-
2024년 8월 24일 충청투어 252번째 보령 주교 송학 2저수지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보령 주교면에 있는 송학2저수지에서 출발해 봅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서인지 낚시의 흔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여름이다보니 수풀이 우거져서 둑방에서 나마 예초기를 돌려야 했습니다. 여기 안내판을로 볼...
-
제253차 7월 정기산행 충남 보령 죽도 상화원(尙和園)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결되어 교통의 편리함을 갖추었습니다. '상화원'은 '조화를 숭상한다'는 이름 그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섬 전체가 하나의 정원으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돌담과 회랑, 그리고 전통 한옥과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