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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카페나, 카페지기, 운영자 및 진행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개인 안전은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신청한 분은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여행자보험...

하나도 없이 실습생 아이를 사지로 내보내다니. 큰 회사는 사고가 별로 없다. 50인 미만의 작업장에서 산재 사망사고가 80% 난다...인식이 재고된 것은 세월호가 깃점이 되고 구의역 김군사망사건도 큰 역할 했다. 중처법 29일 동안 단식에 가담했다. 시작...

응.... 보령까지 가야되거든. 다녀오세요하는 막내의 목소리.. 대답하는 둥 마는 둥...주차장으로갔다.. 시동을 걸고 보니 4시05분... 겨울 새벽 치고는 포근했다.. 담배 한대 물며 창문을 여니.. 포근한 듯 시원한 바람이 담배 연기를 내 보내고 있었다...

자~~ 둘재날 다이빙.. 어제으 악몽을 다시금 돌이키지 않기위하여.... 오늘은 연습다이빙.... 프라이데이스 락... 18미터.... 에궁.. 온니.. 왜 자꾸 떠여.... 끌어올리자... 병현이.. 누나.. 누나가 잡어... 이게..우이쉬.... 강사님 말 잘 들어야 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