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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고요. 무생채, 물김치, 동치미, 장아찌 등이 함께 나오는데 진짜 굴과 맛 조합이 끝내주는 보령 굴맛집이랍니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굴~ 돌아서면 그 맛이 자꾸 생각나게 되어 올 때는 항상 생굴을 사와 집에서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였음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임도길 멋진 사진이 완성되었습니다. 아름드리 곧게 뻗은 펀백숲을 보며 지나노라니 기분도 하늘을 향해 뻗어 오릅니다. 푸짐한 굴찜..굴전..생굴무침..칼국수 맛있는 먹거리는 늘 감사...

'보령' 겨울바다와 만나는 생굴의 유혹 한국관광공사 제공 ▲ 천북방조제에서 바라본 낙조 프랑스의 ‘나폴레옹’, 독일의 재상 ‘비스마르크’가 즐겨먹고 고대 그리스로마인들이 ‘사랑의 묘약’이라 예찬했던 ‘굴’은 8월까지의 산란기를 끝내고 가을...

[12월의 가볼만한 곳] '보령' 겨울바다와 만나는 생굴의 유혹 한국관광공사 제공 입력 : 2005.11.23 11:23 19' ▲ 천북방조제에서 바라본 낙조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드는 12월의 보령은 ‘천북 굴 축제’로 뜨거워진다. 내국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