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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령 한국의 라폴리호 오천항 둘레길 걷기와 싱싱한 횟집을 방문합니다.. 식당에서 만남 퉁아님이 준비하신 🍣 초밥과 후식 . 맛 최고입니다 호두과자도 선물로 준비했어요 둘레길에 있는 체리농장 방문 싱싱하게 나무에 달린 🍒 체리 체리농장 체리농장...

유부초밥으로 간단하게 요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를 비롯 12명의 식구가 남녀로 나뉘어 온천엘 입장했습니다. 아이 이모가 표를 끊어 한 장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가끔 다녀 본 온천이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감으로는 다른 데 비해 아주...

지난 토욜에.... 모임의 회장님 여혼이 있어서.... 잠시 혼례식장에 참석했습니다.... 우선 3월 4일 저녁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광어회 초밥입니다... 토욜에 조금 일찍 홍성에서 출발을 해봅니다.... 혼례 시간이 12시기에....11시쯤... 최근에 보령에...

아쉬운 보령 은행마을은 뒤로 하고 1박하기로 했으니 저녁을 먹어야죠 ㅋ 바다에 왔으니 회를 먹어야한다는 일념하나에 대천항...많은 가게도 있고 하니 네이버에 그나마 많이 소개된 집으로 왔습니다 ㅎ 러브인 아시아에 나왔다나 뭐라나.....ㅋ 5만원...

흐르는 초밥덩어리가 자연스레 목구멍으로 폭풍흡입 -. 대나무에 담긴 촉촉한 찰밥과 바삭한 감자 고로케의 자태도 요염합니다. 새우튀김의 아삭거림이 자지러들 즈음, 경이로운 개운함을 뽐내며 나타난 조개탕과 전복죽이 쌈박하게 한몫 담당합니다...

안믿기는 이동 경로 그러다 무려 195키로가 떨어진 충남 보령에서 다시 나타남…! 택시로만 20만원 넘는다네 ㅋㅋ (누가 포인...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어) 알아본 결과 한 초밥집의 백구에게 빠져서 밤에 백구랑 사랑도 나누고 ㅎ삼일 째 밥도 얻어...

그냥 집이 아닌 다른 공간이라서 일까? 정우와 정서가 너무 즐거워했고, 무엇보다 두 녀석이 카메라맨이 되어서, 여기저기에서...후, 숙소에서 먹기로 했다. 정우를 위한 칼국수와 김밥, 초밥 등을 사서 출발!! 이제 다 왔다! 기대하는 정우와 정서...

내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디저트 비슷하게 주는 초밥과 마끼 묵은김치초밥(노랗게 보이는것)이 특이합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손가락안에 꼽을수 있는 유명한 식당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집은 손님이 별로 없는데 이곳만 북적거립니다. 주인이 마라톤...

2박3일동안 과천~인천~당진~서산~보령~익산~집! 이번엔 서해안 코스였네요~ㅎㅎ 잼나게 맛나게 무사히 잘놀다가 귀가했으니 무야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