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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지방에 있는 산골 고향집으로 내려가서 그때까지 혼자서 살던 어머니, 아흔 살 가까워지는 어머니와 둘이 수십년 만에...영천시장 내 '석교식당'에서 한 그릇 10,000원짜리 밥을 먹과 한 병에 4,000원 하는 막걸리 여러 병을 사서 뿌이연한 술...

접근성이 좋아 일제 강점기에 대천해수욕장보다도 먼저 개발되었다. 초기의 개발은 사구 위에 거주를 위한 건물을 짓는 정도였고 여름에만 거주하는 형태였으나, 1990년대에 구획 정리와 함께 개발이 진행되면서 사구가 훼손되기 시작하였다. 이때 사빈과...

무 좋아~그러니 앞으로도 우리 서로서로 의지하고 걱정해주고 응원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었으면 좋 겠어~울 질ㆍ는 오빠의 영원한 티라미수케이크 니까~울 혜원이도 크리스토퍼 오빠가 제일 많이많 이 소중하겠지? (물론 데일리분들도 포함) 우리 위...

차~ 토요일 내려가는데 5시간 걸림.. 아잉이 뽀잉이 기절 백여사께 증정한 카네이션과 물건너온 로이스 초콜렛.. 봉투는 별도입니다 ㅋㅋ 어린이날 수혜자이자 백여사의 비타민 삼조카.. 파산핑이라는 티니핑 증정 백여사 플렉스~~~ 마당에서 꽃게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