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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가는 길에 잠시 내려 한 컷! 제주도 바람이 세차게 붑니다~ 뒤로 아스라이 보이는 오름이 다랑쉬오름입니다. 보롬왓 매표소 메리골드, 수국 등 꽃이 만발한 하우스 동 수염 틸란드시아 터널 공기정화 식물이라네요. 다양한 종류의 수국 수국이나 삼색...

옆으로 살짝 빗겨서 찍음 잘 나와요 . 여름철 생각나는 수국 카페 중 한곳이예요. 입장료 있어요 . 5. 보롬왓 보롬왓의 수국길도 유명하답니다 . 보롬왓은 넓은 정원형 카페인데요 여기도 입장료 받아요 . 규모가 상당히 큰 카페로 시즌별로 볼 수 있는 꽃...

신화 이야기가 있는 연못 어젠 조용하고 사람도 적은 편이어 뭉친다리 풀어야해서 잔디밭 많이 걸었어요 다음 수국 명소 보롬왓이랑 안덕면사무소길은 생략했어요 물론 고등어회 먹으러 못갔고요 오늘 일어나니 장딴지가 더 아포요 얼른 아침먹고 와서...

한쪽편 심나무 모두 벌목하여 예전 수국길 모습 아니고요 관리도 하지 않아... 아마도 포기한 듯~ 하네요 보롬왓 수국길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주말에 비가 안오면 보롬왓 수국길에 아기랑 갈려고 하는데 얼마나 폈는지 궁금합니당~~가보시분 계신가요???

그늘 아래에는 볼수국과 산수국이 적절하게 피어 길고 긴 꽃길을 되었다 제주에 오면 꼭 걸어 보고 싶던 보롬왓의 수국길이다 시작하는 지점부터 꽃길의 끝까지 절로 나오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소원풀이를 했다 보라빛으로 가득 채운 보롬왓의 라벤더

돈 상관없이 더 인생샷찍기 좋은 곳으로!!

계절마다 피는 꽃이 다른데 여기는 그런걸 다 조합해가지구 이쁘게 꾸며놓는것 같아요. 그리고 보롬왓에는 수국길도 이쁘게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 수국길을 걷다보면 왠지모르게 감성적으로 변하게 된답니다 ㅎㅎ 여름이라 푹푹 찌는 더위가 있긴하지만...

마노르블랑 가장 화려한 색을 가진곳. 해마다 빼놓을수 없는 곳이다 동광리 수국길 동네의 조그만 수국길 이지만 색깔만큼은 진하고 이쁘다. 보롬왓 촉촉히 내리는 비는 보롬왓을 안개에 안겨있는 몽환의 정원을 만들어 주었다. 숨 도 산을 바라보고 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