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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 만나볼 수 있다. 유명세를 타서 그런지 보르게세 미술관은 관람이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시간대별 예약제로 운영되고...환경이 다른 곳에 비해 나름 여유가 있고 쾌적하다. 하여간 예약시간을 철저히 잘 지켜야 하고 늦으면 자동취소. 모든 것이...

같은 건물에 있는 다른 숙소 직원과 경비아저씨께서 도와주셔서 우여곡절 끝에 겨우 방으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보르게세 미술관은 예약을 했기 때문에 제시간에 가기 위해 또 달렸어요…🏃🏃‍♀️🏃‍♂️ 그 바쁜 와중에도 사진을 열심히 찍었네요..ㅋㅋㅋㅋ...

팜필리 미술관이야 사람도 없고 넓어 볼거 진짜많아. 단점 = 에어컨이 없음 선풍기앞에서 진짜... 한참을 서있었음 아니 항온항습 안해도 원래 그림같은게 잘 보존되는거여 ..? 한여름에 더워죽는줄알았네..하지만 진짜 이쁘고 사람도 붐비지않아 넘좋아...

읽힐 수도 있어서 적지 않은 논란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3. 보르게세 미술관(Galleria Borghese) 비토리아 교회 관람을 마치고...360명만 입장을 시키고 있어서 미리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하다. 나는 인터넷은 물론 어제...

오는데 예약한 사람 입장 줄이 어마어마하다. 오히려 티켓 사는 사람 줄이 더 짧았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을까싶어 오디오가이드를 빌려 보았으나 흥미는 없었다. 돈 아깝..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는 정도..그냥 생각했던 그 모습 그 정도.. 콜로세움...

처음에는 파손된 줄 알았는데, 비교적 최근 작품인걸로 보아 의도적인 것 같다. 여유롭게 공원 산책을 한 것은, 보르게세 미술관에 예약된 시각이 1시이기 때문이다. 여유롭게 구석구석 둘러보고 40분 전에 보르게세 미술관에 도착했다. - 보르게세 미술관...

단순히 예약합니다 라고 댓글만 달아두고 연락이 안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정은 항공사나 여러 현지 사정으로 인해 매일매일 바뀔수가 있기때문에 그때 바로 실시간으로 전달하려고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연락처 하나 없기때문에...

바티칸 다음으로 회화 작품이 많이 소장된 곳이다. 공원에 이어진 ‘포폴로’ 광장의 맞은편 ‘보르게세 미술관’은 이탈리아 미술관 박물관을 통틀어 가장 예약이 힘든 곳이란다. 관람은 지하층 입구로 들어 가, 지상층으로 시작된다. ’페르세포네‘의...

투란도트를 예약해 놔서, 이탈리아 배우가 직접 부르는 네순 도르마를 듣는 감동을... ㅋ 엄마를 챙겨주는 딸내미가 있어 감사하다. 근데 너무 공연이 늦게 끝나 호텔에 돌아오니 12시 30분, 땀으로 젖은 몸을 씻고 나니 1시가 훨씬 넘었다. 내일 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