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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제 : 2016.01.10부터13일까지 날씨 : 일정동안 화창한 여름날. 어디로 : 말레이시아 코타키나시 코타키나발루등정여행(보르네오섬). 누구랑 : 산이좋아산악회에 특공대와 명길님과 함께 비실이부부꼽싸리 지난해 10월초순경에 산이좋아산악회에서 주최...

있는 보르네오섬 해안이 내려다 보였다. 동남아 특유의 수상가옥들이 해안 주변으로 즐비하게 들어서 있었다. 한국시간 보다 1시간 늦으니 현지시각 15시30분으로 시계를 맞추고, 공항을 나오니 여행사측 가이드와 보조원들이 "레저 토피아 원정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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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의 날씨입니다. 지금은 우기 철이라 밤낮으로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브루나이는 이슬람의 술탄이 지배하는 인구 35만(자국인 20만, 외국노동자 15만)의 조그마한 왕정국가입니다. 그래서 모든 종교인은 입국이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보르네오섬 사바의 ‘코타키나바루’ 기행 (2009,1,30 - 2,4) - Welcome to Kota Kinabalu, Sabah, Malaysia - 2009년을 시작하면서 남국의 하늘 아래서 추억의 시간들을 수놓아 보고 싶었다. 은빛 모래를 밟으며 사색에 잠겨보고, 정글의 품에 안겨 삶의...

아침, 날씨는 좋은 편이다. 아들(병철)차편으로 수원시청 앞에 도착했고 이른 시간이라 88테니스장의 운동 동료들도 대하며 잠시 기다려 일행 모두를 대하고( 6부부팀 등 남자16명 여자9명,(인천공항에서 1명 합류포함)) 인천 국제공항으로 향해 복잡한...

나섰습니다. 그이가 공항까지 데려다 주고, 여름 옷 위에 입은 오리털 파카는 벗어 실려 보냈습니다. 짐 줄이려고 영하의 날씨에 열대 기후에 맞는 여름옷 차림으로 공항을 들어 섭니다. 공항에 겨울 코트 보관소가 있긴 하지만 2월 말 까지만 정상운영...

준비해온 우황 청심환까지 이러다 약 중독으로 디지는거 아닌지? 밖을 나와보니 기온이 많이 떨어져 차갑습니다 초겨울의 날씨인지라 넬 아침은 아마 겨울옻으로 갈아입고 등산을 해야할듯 합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밤하늘의 별들이 초롱초롱 빛을...

지역인 보르네오섬 북쪽에 위치한 키나발루산을 다녀 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거대한 밀림 속에 우뚝 솟은 휴화산은 동남아에서 최고봉을 자랑한다. 해발 4,095미터이다. 쿠알라룸프르에서 비행기로 2시간45분.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승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