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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찰밥하는 법^^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름이라고 옆집의 어르신이 나물과 찰밥을 가져다주셨습니다. 정성껏~~~하신것을..... 근디 밥이 질어서~~~ㅠㅠ 여기 카페회원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저의 노하우를 공유하려구요. 울엄니는 찰밥과 오곡밥을 쪄서 하셨습니다. 요즈음은 귀찮게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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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앞두고 찰밥하는법 알려주세요 201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일요일에 아버님생신겸 밥먹기로했는데 보름까지겹쳐서 찰밥이랑 나물세가지정도할까해서요 요즘마니들 쓰는 쿠쿠밥솥로 해야되는데요 팥은한번삶아서넣는건 알겠는데 쿠쿠밥솥에할때 찰쌀을불려서 해아되는건지그냥씻어서바로해도 되는건지 요리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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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산나물 효능과 요리법,시레기 이용법, 보름 찰밥찌기 201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는 법 이번에 판매 하는 시레기는 가을에 한 것 보다 더 오랜시간 말렸습니다. 최소한 두세달은 걸렸지요. 낮에는 천천히 마르고 밤에는 얼기도 하면서 말랐기 때문에 약선음식으로 최고의 점수를 주어도 됩니다. 시레기의 부피는 보통 나물류 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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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1월15일)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무화 하는등 영유아보호법을 개정키로 🍂96년 북한 중앙통신, 현재 동결상태에 있는 핵개발 계획을 재개하겠다고 위협 11월 1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19번째(윤년일 경우 320번째) 날에 해당한다. 구분 내 용 사건 1855년 - 1855년 만국 박람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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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마음 챙김 마음 밥상 이야기” - 혜원 스님(조계사 신도 국장) - 불기 2568년 11월 정기법회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법공양이는다고 이야기를 해 요. 이처럼 사찰에서는 이제 모든 이제 그래서 공양은 웃어른을 모신다. 뭐 시어 공양한다고 하는 의미를 가지고도 있고요. 음식을 올리는 거 외에도 뜻을 받들어 모신다고 하는 존경의 의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