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시절 마을 어르신들 북이며, 장구며, 꽹과리, 징이며 어줍잖은 농악대로 한바탕 봄농사 시작을 알렸지, 보리고개 넘어가던 길목에 보리개떡 한 솥 쪄서 지신(地神)께 풍년을 빌었지, 허수아비 춤추던 어른들 따라 우리도 개떡 하나씩 손에 들고 동네...

유명하다는데 맞나요 촉촉한게 맛나다고 하는데 맛있나요

전 라츠 사용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필요 하신 분은 보내 드리겠습니다.라고 게시 하였는데 .. 댓글에 요청 하신분 중에 보리개떡님도 계시네요.. 네이버 아이디로 보내 드렸고.. 오늘 구직 게시글을 올렸는데 왜 이런 공격을 하는지.. 앞으로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