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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보리밥정식뜰'에서 먹고 커피숍에 들러 보리빵과 식혜를 테이크아웃~ 조금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로 한 낮에는 그늘막 밑에도 덥네요. 자연히 시원한 봉산재를 찾게 됩니다. 대청소 후 정리된 모습 해먹도 다시 꺼내 대청마루에 거치! 흔들흔들...

4000) 뜰 잔치국수집 2601-3818 화곡역부근 골목길(육교) 이가바지 칼국수 3661-2077 주공8단지 하차 도보30m 송은빌딩 가야밀면...376-13번지 가로공원길 항아리감자수제비 2659-7789 시골보리밥 목향들깨 칼국수집 2692-1673 화곡본동 105-79 담소칼국수...

맛없는 일요일 오후,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보리밥이나 먹자하여 간 뜰들밥.. 점심 시간대 였는데도 휴일이라 그런지 한적...기분을 한결 좋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앉기도 전에 보리밥 정식을 시키니 따끈한 삶은 달걀과 시원한 보리차가 담긴 귀여운...

부러지지 않는다. 셀라 비(Cela Vie, 그게 인생이야)! 간판은 보리밥집이지만 이 집의 주된 메뉴는 5천원짜리 정식이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니'(?) 제대로 알아야 가는 집인 것이다. 이런 것도 셀라 비! 물론 보리밥(3천원)도 팔고, 국수(2천500원)도 판다...

월곡동 어깨동무, 앞풀이(구현/해듦) 아주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연휴기간동안 본량 햇살가득 근처에 새로 생긴 맛집 보리밥정식 뜰에 갔는데 음식이 정갈하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은데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역시 햇살가득 먹거리를...

마시는 뜰 [서울맛집 / 종로맛집 / 청계천맛집] 예전콩나물 - 민어찜을 만나다 [서울맛집 / 종로맛집 / 청계천맛집] 예전콩나물 - 콩나물에도 명품이 있다 [서울맛집 / 중구맛집 / 명동맛집] 누룩플러스 - 크림치즈와 어리굴젓의 어이없는 어우림 [서울...

굴비정식으로 점심을 제공해주시고 시원한 막걸리준비해오셔서 갈증을 멈추게하고 아름다운 천년의빛 영광의 도래지와 꽃동산...참석하시며 영광의 모싯잎송편을 맛보게 해주신 해뜰날님 고맙습니다 멀리서 참석하시며 김치와 맛있는 밑반찬을로 입을...

야외 뜰에서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 새터 호반에 있는 카페 '버드힐'은 커피보다는 스테이크가 유명한 곳이다. 다시 구양수대교를 건너면 서종면이 나오는데, 북한강을 따라가는 이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정평이 나 있는 곳. 특히...

해야 정식으로 중이 된다는 것을 일러주었다. 이월 초에 왔으니 아직 겨울이었다. 옷이라곤 모두 광목으로 만들어 입던 때, 광목옷 바람으로 개울가에 가 얼음을 깨고 빨래를 했다. 깨진 시루에 재를 하나 가득 넣고 가운데 물을 부어 맑은 잿물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