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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아일랜드인의 정체성의 토대이다. 그러나 여전히 자치령 지지와 독립국 표방 세력간의 오래된 상처는 여전히 살아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리벨리언', '마이클 콜린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등 아일랜드의 투쟁을 그린 영화도 많다. (옮김...

아니지만 덩케르크 > 존잼 처음엔 시점이 좀 이해 안 될 수도 있음 두번세번 보삼 오펜하이머 > 개ㅐㅐㅐㅐㅐ존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아일랜드 역사영화임 눈물 많은 사람은 일정 없을 때 보삼... 개처울음 약속의 땅 > 로얄 어페어처럼 매즈 미켈슨...

아일랜드의 고통스러운 역사와 영국과의 긴장을 녹여낸 영화로는 '마이클 콜린스'(1996), '블러디 선데이'(2002),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 등이 있어서 비교하며 감상할 만하다. 이렇게 훌륭하고 의미있는 '블랙 47'을 상영관 가서 본 국내 관객이...

부터 독립한 아일랜드의 내전 후반부시절 절친했던 두 남자의 갈등구조를 잘 보았던 기억. 아일랜드 내전을 잘 표현했던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도 [이 처럼 사소한것들]의 주연배우 킬리언 머피가 출연했던 것으로 확인 됩니다. 조국이 아일랜드 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