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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unEXHHscds 안심정사에서 불교를 깊이 배워보고 티베트 밀교 같이 배워봐요 다같은 불교잖아요

금년 부처님 오신날의 준비물 만들기... 포교사님들 덕분에 행복한 주말입니다. 맛난 김밥과 과일~ 마음내어 주셔고, 다 함께 모여 만드는 연꽃들...환우와 그 가족 아울러 세상 모든 이들과 함께 어우르는 세상^^

공양하면 보리를 이루고 중생에게 공양하면 복을 받는다. 사홍서원으로 법회를 마치고 대길천님과 연등심님의 분주한 움직임 덕분에 준비된 점심공양! 맛있는 피자와 쫄깃쫄깃한 면발의 라면 새콤달콤한 오렌지와 바사바삭한 과자가 우리들의 안이비설신의...

수지신시광명당 신그러운 곳집이니 洗滌塵勞願濟海 세상 티끌 씻어내고 세척진로원제해 괴롬바다 어서건너 超證菩리方便門 보리법의 방편문을 초증보리방편문 뛰어 얻게 하여 지이다 我今稱誦誓歸依 신비로운 대비주를 아금칭송서귀의 읽고 외워 원하오니...

이니, 이 진언을 지니고 외우는 이의 정수리에 물 뿌리기 때문이요, 넷재는 관정인진언(灌頂印眞言)이니, 번뇌를 씻어내고 보리를 이룰 바탕을 확인하기 때문이요, 다섯째는 결계진언(結界眞言)이니, 죄장을 제거하고, 모든 마장이 소멸하기 때문이요...

32명 - 보시금 : 519만원(공양물 포함) 3. 귀의삼보하옵고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료급식소 보현의집에서는 일년에 두번 제방선원에 안거에 드신 스님들께 공양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21차대중공양은 회관 사정상 보시금만 드리고 원만회향 하였습니다...

여법한 선원이요. 단기출가 체험 중인 행자님들의 안행은 어느 큰 전통 사찰의 면면과 다르지 않다. 또한 도량 곳곳, 여러 국가에서 모인 봉사자들의 일상은 해외 봉사캠프에 온 듯한 착각마저 들게끔 했다. 큰 불사에 뜻을 두신 것이 아니고 시절 인연에...

미타선원 주지 하림 스님은 “젊었을 때부터 펜, 종이, 그리고 경전 한 권이면 족하다고 생각했다”며 “주련 하나, 경전 한 구절 읽고 음미하며 느낀 감정을 원고지에 진솔히 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했다. 2015년 10월의 가을. 쌍계사 새벽예불...

멀리 부산에서 영평사 수련회에 참석한 천진난야님과 대구에서 오신 보살님.. 혜진자님과 수풀님과 뒤늦은 합류로 갑사 들려 보리선원 에서 스님께 차 한잔 얻어 마시고 지금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후덥한 날씨 였지만 오랫만에 보는 얼굴이라서 반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