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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 꽃차 만들기, 독버섯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리골드 꽃차를 만들기 위해 꽃잎을 따서 가볍게 물에 씻습니다. 대바구니에 담아 물기를 빼고 일차로 그늘에서 말립니다. 리큅 건조기에 넣어 말리고 있습닏다. 보리수 나무 밑에 솟아난 아름다운 무늬를 지녔는데 독버섯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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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화꽃차, 등꽃차, 아까시나무꽃차(판매허용), 인삼꽃차 , 보리수꽃차 (판매 아니됩니다) 201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5월의 꽃차 ♤ 금잔화꽃차 : 카렌듈라꽃차 위장을 편하게 해주는 부드러운 꽃차 ♤ 등꽃차 : 향이 좋고, 레몬 넣으면 핑크음료 ♤ 아까시나무꽃차 : 시원한 성미로 청량감 ♤ 인삼꽃차 : 사포닌이 있는 꽃차 ♤ 보리수꽃차 : 버터향의 부드러운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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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꽃차 200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분 플라빈, 점액질, 타닌 효능 보리수의 주요 성분 가운데 하나인 점액질은 기관지 염증으로 인한 기침과 목의 통증을 완화해 주는 작용을 한다. 보리수 차는 민간요법에서 땀을 나게 하여 감기 몸살과 같이 열을 동반하는 증상에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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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로 즐기는 약용 식물 - 보리수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수의 잎과 가는 가지에는 빨간 가루가 묻어 있다. 아마도 벌레를 퇴치하기 위한 용도일듯. 여기에 탄닌 성분이 들어 있을까...男根 과 비슷한 형태인데 우연의 일치? ( 모든 꽃을 꽃차로 마실수 있는게 아니다. 우리가 관상용으로 보는 꽃중에는 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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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차를 만들었습니다.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하해 마을에서 다도회 할 때 보았던 연꽃차가 생각났지요. 맛은 순하고 은은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해 줍니다. 보리수 꽃차에 반하여 정원에 활짝 핀 원추리꽃도 말려 보았습니다. 예쁘지요. 맛은 조금 떨븐 듯 단맛이 약간, 뒷끝이 상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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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밀라 예브게니 나오예츠카 - 우리 짜르의 사람들 (Люди нашего царя)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려다 주었다. 주네비예브의 오래된 친구 아녜스는 맨 위층 방에서 자고 있었다. 나와 주네비예 브는 보리수 꽃차에 꿀을 타마셨다. 주네비예브는 보리수 꽃을 6월에 땄고, 꿀도 산속의 꽃들에서 직접 채집한 것이었다. 우리는 어제 일어난 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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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일.비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양푼에 수북이 보리수열매를 따서 먹었다. 그냥 내려오지 못하고 기어이 저녁을 먹으러 전곡 명륜진사갈비로 갔다. 절식...앞 빌라 1층에 주었더니 왜 자꾸 떡을 가져다 주느냐 하시며 "일단 잘 먹을게요." 하신다. 스님은 무대에 큰 꽃차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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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꽃차 만들기 201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으로 꽃차를 만드는걸 보고 토요일이 되자 부리나케 선배님댁 농장으로 슝~달려가 봤죠. 녹차꽃이 지고 있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그래도 녹차나무가 많아 조금씩 따다보니 많이 땄어요. 날씨가 화창해 덥기까지 하네요.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