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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발효과정 찻잎 덖기 빛이 나는 찻잎 매월당 억새지붕 차 말리기 장인의 표정 ● 남원시립 김병종미술관 조선백자 달항아리...아담원 손바닥의 보리수 열매 쓴맛이 없고 달작지근한 보리수 열매 카페 서까래와 조명 보리수 열매 따기 능소화 ● 유곡리...

꽃 열매로도 얼굴을 그리고, 밤나무 수꽃으로도 멋진 미소를 그립니다. 칡 이파리 디자인은 계속됩니다. 성빈이가 칡이파리를 보면 놓치지 않고 문양을 만들어 보네요. 어린이집 뒷 논에서 투구새우를 만난 날에는 이준이가 알을 밴 투구새우를 그렸어요...

따서 말리기로 하고 넉넉하게 품종 별로 샀다. 고추는 습기 많은 땅엔 심는 것이 아니었다.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빗속에서 뿌리썩음병부터 탄저병까지 온갖 질병이 창궐하고, 해마다 우리집 고추는 습기에 시달리다가 다 죽고 말았다. 그렇게 실패를...

빨리 말리기 위해 선풍기를 동원해서 말리니 반나절동안 건조 완료되네요 건조된 보리수를 독에 담고 그위에 설탕을 덮었습니다 보리수와 설탕의 비율은 1: 0.7 그런데 사진 찍는 것을 깜빡하고 4~5시간 지난후 열어보니 설탕이 벌써 녹기 시작 했네요...

열매.. 보리수열매가 넘 많이 달려 처치골란하네요...ㅎㅎ 당뇨에 좋은 구찌뽕나무에서 열매가 가득하게 달렸네요.. 뒷집이 스크린골프죤이라 운동하기에도 좋지요. 연산홍과 관톻석에 조화...앞에는 꽃잔듸.. 파랭이꽃... 왕살구나무에서도 열매가 주렁...

자라겠지요... 얼른자라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라~~~~ 왕보리수 입니다,, 색이 너무 곱지요... 뎁싸리라고하는 빗자루풀...두포기 천원주고 구입했는데 잘 키워봐야지요... 가을에 노란 열매 기대됩니다,, 장미.. 붉은색이 너무 강렬하군요... 다른화초...

앵두, 보리수, 복분자 등도 좋고, 토종열매인 다래, 머루도 좋고, 1키로 사다 설탕 1키로 섞으면 자기취향 찾기에 딱 적당한 양입니다. 그렇게 제철을 꼬박 지키며 나오는 제철과일을 기준으로 담가보면 좋을듯 합니다. 토종우렁이만 우리곁에 넉넉히 올수...

것이다. 보리수확과 타작이 끝나는 망종때부터 모내기가 대대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이모작을 하는 남부지방에서는 보리나 밀을 베랴, 논을 갈고 써래질하고 모심으랴, 눈코 뜰새없이 바쁘다. 이렇게 바쁘다 보니 자연 "불 때던 부지깽이도 거든다, 별보고...

시스를 보리수나무로 변하게 하여 서로 마주 보며 오래오래 살게 했다는 얘기가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가시나무는 정직과 예의, 그리고 진리의 상징이었다. 그리스 속담에 '가시나무를 보면서 말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하늘을 두고 맹세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