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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청 ~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전 보리수가 겁나많은곳을 알게됬지요 따끈따끈 뜨겁던날 보리수를 따려고 나섰었지요 새끼손가락보다 큰 보리수가 주렁주렁 열심히 따고 또 따고 앞쪽은 이미 누군가 한번 훑고간자리 아마도 키가 자그마하신분 이었나봅니다. ㅎ 작지않은 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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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푸른새싹반의 신나는 요리-보리수 청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수 청 만들기] 지난 5월, 리틀포레스트 숲 활동을 하며 정원을 둘러보았던 우리 어린이들! 그 곳에서 아주 달콤한 보리수 열매를 따서 맛보았는데요. 어린이들은 그때의 기억을 회상하며 "보리수 열매는 정말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또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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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청 언제쯤 뜨면 되남요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질문시 무분별한 약초 채취 방지를 위해 무작정 채취부터 하시지 마시고 약초 사진을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리수 청 담은지 한달쯤 언제쯤 건져내면 될까요 ?? 신약세 박사님들께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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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청 2023.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리수가 가지가 휘도록 달렸다. 익은 것만 골라 절반 정도 땄다. 설탕 넣은 청을 담기 싫어 꿀에 절였다. 6kg에 요리용 꿀 한 병. 많이 달지 않고 딱 좋은데 보관하면 어떨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