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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말고동 국찜/ 돌미역 설칫국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말고동 국찜/ 미역 설칫국 지지난 주에 오라버니 횟집 갔더니 일하는 아줌니가 보말 고동을 많이 줏었다며 알맹이를 까서 국찜을 만들어 주시네요. 거제 고향에선 대구. 숭어등 생선과 여러가지 해산물로 국찜을 만들어 먹습니다. 국물보다 걸죽하고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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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톳베고 보말고동 줍고~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생각보다 톳이 많이 없네요. 곧 장마오면 나머지 톳들도 다 녹아버리거든요. 날 좋을때 언능 잘라 말려야 된답니다. 첨엔 저러고 베다가 차츰 발 적시고 다리 적시고 결국 퐁당~~ 오잉? 오잉? 보말고동이닷~~ 많다~ 많다~~ 보말고동 많이 줏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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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호~~ 바다로 고고~보말고동 풍년~ 2023.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고 억세기도 하지만 말리는 톳은 억센게 좋거든요. 고사리처럼 말려서 푸구삶아 톳전 톳밥 톳무침으로 먹는거라서.. 톳베다 보니 앗~~ 보말이 모였네요. 바닷물에 철퍽하니 들어앉아서 막 쓸어 담았어요. 재미~~ 재미~~ 이만큼이나 주워 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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