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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5 화랑대기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유스호스텔이지만, 실상은 7∼8명이 한방에서 잠을 자고, 시설도 오래된 건물이라 쫌 그랬다.(어자피 좋은 숙소를 사용할려면 비용부담이 만만치 않게 들겠지만..........) 식사는 유스호스텔에 있는 구내식당을 이용하였는데,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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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빨 낮찍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탈한 술집을 좋아하시는 아내의 선택은 조개구이집. 모둠 소짜. 키조개, 가리비, 홍가리비, 대합의 구성이네요. 구워서 적시고 이 집의 히든 메뉴 김치볶음밥에 한 잔 더 빱니다. 2차 가는 길에 토끼 같은 아내님 도촬,,, ===33 도도한 일본 사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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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석궁의 술집 2019.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술집이 있습니다 참 멋진 이름이지요? 젊어 과부가 된 요석공주는 당대의 저명한 대사 원효를 짝사랑했더랍니다 그 사랑이 하도 깊어 마침내는 출가한 수도승 원효대사의 마음을 움직였으니.... " 자루 빠진 도끼가 있느냐, 내 오늘밤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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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근교 카페/밥/술집 후기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성로 술집? 이자카야? 피즈 존맛탱 특히 저 파스타랑 감자맛탕같은 게 젤 맛있었어 근데 감자맛탕은 서비스라 메뉴에 없는 거였음 ㅠ 후토마끼도 맛있긴 했는데 내가 원래 후토마끼를 안좋아함 여기 얼그레이 하이볼 찐 맛있었음 많이 달지도 않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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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주 (사진 주의) 2022.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옥술집 2층이예요. 2층에서 보는 경주도 넘 좋았네요. 노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황홀했을듯. 노을 보기위해 또 가야겠어요. 교촌마을 앞 월정교. 여긴 멀리서 보는게 더 예쁩니다. 요기도 카페. 정원이 무무 넓었어요. 실내보다 실외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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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복기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주 보문단지 안들릴 수가 없어서 앞에서 한컷 더 했습니다. 정확히 어디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걍 무조건 세워서 도로 한가운데 점령했습니다.ㅋㅋㅋ 청하 가는 길이라고 나왔네요...^^ 여기가 계속 31번 국도인거 같습니다..헤헤.. 태백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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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숲 - 네번째(마지막....)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 술집에서 마신 술로 괴로운 속을 달래던 해장국 골목입니다 지금은 해장국집이 많이 없어 지고 장사도 전만 못합니다. 저도 한때 이 골목에 자주 있었습니다. 지금은 저집에 자주 갑니다. 살짝 언 소주 맛이 끝내줍니다. 슬라이스 소주를 달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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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털어보자 ψ(`∇´)ψ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술집에서 안주로 시켜먹은 제육볶음!!!! 일단 공기밥이랑 배채워놓고 소주한잔...양 핵많다능 스벅 루꼴라 샌드위치! 치즈가 다했잖아요.... 사진찍고 5분만에 뱃속으로 사라졌다고한다 은화수식당 하와이안돈가스 달달한데 질리지않는 단맛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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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투어 후기.제~2편...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보문단지안에 볼거리를 찾아보지만 볼거리가 없네..그렇다고 유명한 불국사는 반대로 30분 가야하고...그냥 포항으로 갑시다~~ 재정비하고 포항으로 가니 경주에서도 30분정도 거리로 멀지 않네요... 포항입구에 입성하니 저녁 7시~~예정보다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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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박물관 순례]경주 괘릉 200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리의 개선문과 야경… 그런 한 밤의 프로그램이 경주엔 없는 것이다. 더욱이 호텔.여관들이 시내에서 동떨어진 보문단지와 불국사 관광단지에 몰려있으니 할 수 없이 찾아가는 곳이 술집과 노래방뿐이다. 지난 가을 명지대 미술사학과 경주답사 때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