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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만 빨리 알았으면.... 보문동이면 가까운디 그리고 낮에 보문동에도 갔다 왔고... 아깝다...팥 칼국수.... =====================================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조개칼국수 정화누님 조개전골 먹으려고 남양주 갔음; 조개전골 2인이고 내 배때기만한 사이즈에 나온다 ㅋ 진짜 짱큼 저게 45000원 셀프코너에 열무보리밥 만들어 먹는거 있으니 다들 보리밥 비벼 먹고 술 먹읍시더 ㅋ 빈속에 마시면 위장에 피나닉깐ㅋ...

감자와 닭고기 먹습니다. 그 다음 뭔가 허전하다 싶으면 칼국수 시킵니다. 콩가루 넣어서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있어요. 그 다음...마냥 고고씽~~ 신설동 역에서는 조금 걸으셔야 하구요. 보문동 동대문 세무서 별관 건너편- 풍년갈비와 본가 닭한마리 사이...

닭칼국수도 존맛이고 사실 비빔국수의 맛에 충격먹었어 세개 중 가장 놀랐던 강렬한 양념맛이었어 세개 다 시키기 추천!! 삼청동 경춘자의 라면땡기는날 삼청동 유명한 삼대천왕 라면집이야 짬뽕라면이 대표메뉴 개맵고 속 확풀려 어디에서 먹어볼 수 없는...

소불고기칼국수" ) 12:30 ~ 15:00 도보답사 (미니특강 : 답사원장 / 정순왕후 시낭송: 원하는분만(선물있음) 15:00 ~ 뒤풀이 (대동원횟집) [ 미니특강 30분 : 단종은 살 수 없었던가?? (동망정에서 진행) 단종은 왜 왕위를 지키지 못했던가? 수양은 왕위...

칼국수> 명일동 <별미손칼국수전문> 신정동 <우리분식멸치국수>* 13. 냉면 을지로 <을지면옥>* 필동 <필동면옥> 논현동 <진미...만두>* 마포 <산동만두>* 이태원 <자니덤플링>* 명동 <딘타이펑>* 연남동 <편의방>* 15. 중식 마포 <신성각> 보문동 <안동...

공지하면 보문동 일대가 마비가 될까 싶어 알리지 않았답니다... 중랑벙개때 은총님한테 가본다고 토깽이님과 의기투합되서 같이 장대비가 내리는 아침에 같이 손 꼭~ 붙잡고 찾아갔지요... 6호선 보문역과 보문시장 사이 대로변에 전국부동산(924-4455...

앞발로 닭발을 들어봤습니다. ^^ 그러고 보니 제가 살고 있는 곳에도 추천할 만한 음식점들이 제법 있더군요.. 성북동쪽 금왕돈가스 칼국수집 설렁탕들.. 누릉주백숙 등... 창신동 낙산냉면 깃대봉냉면.. 묵밥집등.. 보문동 보?탕 염소탕 용봉탕.. 만두국...

샤브 칼국수 [박사모 회원 가게]를 먹꾸 화기에에 담화후 ~~ 택시를 타구 사당으로 오는데 택시비3500원은 천리가 지불했습니다~~[지회장님이 낸다고 하는것을 뿌리치고] 담에 비싼걸루 받을겁니다~~ 이정도면 장사 잘했쥬~~ 그리고 요밑에 글을 우리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