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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목들이 정겨움 골목뒤에 숨겨져있는 집구경하는것도 재미나요.. 반찬가게 호떡사갖고 내려와 먹으면서 돌아댕기면 세상 행복함.. 보문산의 깃발들.. 점보고싶음..@@ 요즘물가에 보리밥7천원.. 야채다듬고계신 주인할머니께 죄송할정도.. 저는 다정...

여기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는데 사람 무지많네 한때 점심에 전 가게에 도 사람 이리 많았는데 막걸리 마시고 오늘도 열심히 하자

이 가게때문에 처음 알았는데 쫄깃하고 고소함! 먹다가 사리먹고 볶음밥 먹기 국룰.....! 17. 둔산동/봉명동 -연남 연남도 몇 년 전부터 많이 간 단골집.. 최근에는 다른 동에도 많이 오픈했던데 맛은 거의 비슷한 듯? 사진은 봉명동임 그래도 둔산동이...

10. 보문산 반찬식당 목적은 밥먹으러 갔는데 이야기좀 하다보니까. 막걸리 마시고 있던 집인데 다 저렴합니다. 정말 파전도 7000원 이었고요. 수육도 맛있었고 대부분 저렴하게 한잔하기 좋습니다. 보리밥 하나 나눠서 먹고 해도 4명이서 술값포함 5만원...

소개로 가게된 갈비집인데 반찬은 깔끔한 한식집처럼 맛깔스러웠구요, 냉면은 써비스로주시고, 고기도 맛있으며서푸짐하니주시고, 써비스로 포도도 주시고,,딱 제 스타일 이던데요^ ^ 9시 40분쯤 노래방에 가서 3시간대를 주파 하면서 1시20분쯤나왔답니다...

밥과 반찬 2끼 분, 식수 4 L, 기타 활동식 기타장비 : 수건, 손수건, 버프, 다리토시(무릎보호 및 스패츠 대용) 2. 일정 들머리 (보문산케이블카 앞) 00:00 - 시루봉 00:40 - 오도산 02:00 - 금동고개 03:20 - 떡갈봉 04:10 - 먹티재 06:00 - 만인산 정상...

식장산, 보문산, 수통골, 계룡산도 가보았는데… 혼자만의 산행이 나름대로 멋도 있지만 재미는 별로 없는게 사실인지라, 인터넷 산행카페에 가입하기 위해 검색하던 중 인원도 적당하고 정을 붙이기 쉬운 곳이라 판단되는 ‘산사모’를 찾아 가입하게...

아쉬어.. 가게 출근전에 잠깐 짬을 내어서.. 보문산에 다녀왔네요... 예전엔 휴일날이면.. 데이트 즐기러 온 ...연인들이나... 저같은 쏠로들이...혹 하는 마음에.. 두리번 거리며....껀수함 만들어볼려고.. 북적 북적거리던 곳인데.. 요즘엔 넘 썰렁...

과일가게에서 청개구리 옷을 말끔히 차려 입은 수박 한 통 샀다 푹푹 찌는 여름이 내게 수박의 무게를 들려주었다 청개구리 삼천 배의 크기라 해도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닌 아직 시퍼렇게 살아 있는 수박, 엄연히 바닷물고기가 아니니 결코 그물을 씌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