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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겨주신 튜브님, 탄광님 2일간 불꽃튀는 대결을 해주신 박고문님과 강주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 이지만... 보물섬낚시터를 그대로 떠다가 경기도로 가져오고 싶어요~ 또 가고 싶습니다. 겨울 지나기 전에 또 갈겁니다!!! 오늘의 한마디 고집이...

카메라를 꺼집어내봤습니다... 요즘은 낚시가면 낚시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카메라를 잘 꺼내지않았다능...ㅎㅎ 보물섬낚시터...항상 깨끗한 환경과 힘 좋은 붕어, 그리고 인심 좋은 사장님과 사모님이 반겨주시는 곳이죠.. 이 날은 단척(8척) 쵸친을 해...

지지않고, 성숙해지는 기회를 주는 좋은 약 인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약 2주간 3일 정도 투자하여 고령의 보물섬낚시터를 분석해보았습니다. 그만큼 이번 대회만큼은 내 인생에서 최대의 성적을 만들어 보겠다는 욕심이 가득찼던 연습...

김윤주... 이후 구미 학서지.. 용암 낚시터.. 참샘 순 이었는데..^^ 2일째 부터 어긋나기 시작 했다는..*^^*.. 고령 보물섬 낚시터 - 폭염 주의보 때문인지 우리 일행 포함 7 사람..쥔장이 일이 있어 식사도 배달 시켜야 한다는 - 그나마 점심 지나 모두...

350km ㅜㅜ 혼자 출조라 부담 백배라 포기를 합니다 일요일 아침 일어나니 벌써7시 후딱 준비를 합니다 씻고 장비 챙겨서 보물섬으로 고고 오전 조황은 쩜 고민 하다가 밥먹고 승부수를 걸어봅니다 10척누끼에세 8척교체 떡밥은 떡순이들을 집어기둥이...

시골 촌놈이 일산에 올라와 첨가본 낚시터가 보물섬 입니다. 카본4호줄에 이봉채비. ㅎㅎ. 그것도 첫수로 가물치를 잡았다는.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 그땐 그게 제가 할수있는 최고에 채비였습니다. 적어도 군계일학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오랜만에...

하던일 마치고 김정수 선생님 호출로 일산에 위치한 손맛터 보물섬낚시터를 방문 하였습니다. 선생님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보니 선생님께서 저의 자리에 채비를 해주셔서 편안히 낚시를 할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출출 하시다고 하여 사모님에게...

고령 홍머시기와 오랜만에 보물섬 낚시터에서 즐낚하고 왔습니다 올들어 날씨는 최고 였네요 단소꼬.카즈케 고른 조황 에 저는 영~ 아니올시다.그래도 몇수 손맛보고 왔습니다 이제 노지 떡순이들도 움직일란지 흰여러분 건강하세요 보물섬 지킴이 몽이...

15년전쯤 한번 가보고 오늘 다시 가본 보물섬낚시터.... 예전 기억은 하나도 없지만 근처에 열병합 발전소가 있었던 기억은 나네요... 내가 가본 양어장 중에 가장 작고 가장 자연지에 가까운 곳 입니다... 주로 빨림입질이 많고 목줄을 20cm정도 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