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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대방어 외에도 아나고회와 가을엔 전어회가 유명하니 사계절 내내 맛있는 회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노량진 수산시장 모둠회의 정석, 노량진 수산시장 ‘형제상회’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활어들로 구성한 모둠회를 판매하며 모둠회의 새...

논현동 ‘보물섬’. 예약이 없으면 먹기 힘들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한번 방문하면 횟감 퀄리티에 반하여 계속 찾게 된다는 곳. 얇은 방어 두께를 가지고 있지만 끝 부분을 살짝 구워내어 풍미를 더욱 진하게 만들어준다. 방어 기름에 불향이 더해져서...

회사 회식으로 논현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보물섬이라는 곳에 왔습니다. 최근에 이곳을 가려고 예약도 실패해보았고 당일에...먼저 나왔네요 맨 왼쪽 두줄은 쥐치랑 참돔인데 아무래도 방어가 느끼하다보니 자연산 회랑 같이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자연산...

무순, 신 김치 등을 곁들여 취향대로 즐길 수도 있다. 찬바람이 반가운 이유 중 하나!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대방어를 만나보자. 대방어 맛집으로는 서울 연남동 바다회사랑, 종로 싱싱해물나라, 논현동 보물섬, 석계 남해바다마차, 홍대 21세기우리...

강남 '보물섬'. 방어의 껍질 부분을 살짝 익혀 불 맛을 입힌 '아부리' 방식의 방어를 맛볼 수 있다. 신선한 방어의 고소하고 눅진한 맛에 불맛이 가미되어 중독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채로운 방어의 특수부위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장점...

다른 맛과 식감의 대방어를 느낄 수 있어서 겨울이면 늘 사람들로 붐빈다고 해요 :) 강남 일대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보물섬은 대방어 등살, 뱃살, 특수 부위 중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인데요. 일반 횟집과는 달리 겉을 살짝 익혀 타다끼...

바닷속 보물섬이라고도 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후포항에서 23km 떨어진 곳에 수심 6미터를 중심으로 반경 5km내의 주변 해역에 수심이 20~40m 정도로 낮은 곳은 우리나라에서도 몇 군데 없기 때문이다. 필자가 처음 경험해본 왕돌초 주변 해역은...

싶을 정도다. 제주에서 먹은 고등어 중 가장 제일이다. . 대방어는 큼지막하고 또 두껍게 썰려나오는데 풍미가 아주 좋다. 입안...싶다. 뜨뜻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하니 잠이 솔솔오는 기분. 보물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81-5 강남 지역에서 방어회를...

겨울엔 대방어를 무조건 먹어야해요!! 행복해라~~❤️ 정말 여기는 방어 하나만 보구 찾았는데, 방어방어라고 노래를 부르던 저를 잠재워줬습니당. 둘이서 양껏 방어만 먹고싶어 대자로 주문했어요. 제철생선답게 기름기가 한껏 오른 방어를 먹으니 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