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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오기는 왔나 보다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기다린 거는 보미 아닌데 ... 기다리는 천사는 안 오고 .... 예년 보다 빠르네 어디 라도 올된 녀석은 있네 꼬치 이쁜 금낭화도 올라 오고.., 쌉쌀한 머구도 .. 누가 불렀나??? 맨날 뭔가을 달래는 달래 산 당귀도 .., 진짜로 달라는 진달래도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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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위봉~민둥산(2-1)(240606. 목) - 두위봉에서 돋는 해를 보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과 보미 님에게 고마운 인사를 전한다. 13분쯤 머문 뒤 산길[임도]을 나서(08:33) 20분쯤 뒤 「민둥산 전망대」에 닿았다.(08:53) 2분쯤 머문 뒤 전망대를 나서(08:55) 19분쯤 뒤 민둥산(1119m-‘푯돌’)에 닿았다.(09:14) 날씨가 흐릿했지만 둘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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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기랄~~~ 심심하면 "이상"의 시 라도 읽어라~~~~~ 200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라도 이해ㅎ해락~~~~~~~~~~~````00... 사엉ㅁ어ㅣ ㅎ링ㅆ어 불ㅇ멋히멓ㅁ어요... ㅇ라ㅡㄹ 다고 좋느 것ㅇㅇ ㅏㅓㅁ리ㅏㅓ리머ㅣ여림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ㄴ아머히멓 ㄶㄻㅎㅁㅎ ㅁㅎㅁ남나고 심음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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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의수난시대 200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30분동안 울다참다 보미보고 다시울고 ㅜ.ㅜ 오늘 펑펑 울었습니다 병원은 갔다왔지만 걱정이 되네요 만약에 보미가 다리를 영원히 다친 다 리 라도 저는 이뻐 해줄수 있어요 하지만.... 자기 자신인 보미가 얼마나 불편할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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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오늘의칼럼99]][경향신문-여적]명품의 콧대/박용채논설위원/20151104 2015.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세기 후반 대기업화하고 이윤 극대화가 맨 앞에 오면서 대중 속으로 파고든다. 신흥 부자는 물론이고 '부자 코스프레'라도 하며 위로받고 싶어하는 소시민들이 구매대열에 합류햇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같은 국가에서 명품을 포함한 럭셔리산업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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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한 송이 장미처럼 -19 2001.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년.. "보미?" 짧게...반기는..소년.. 문..정..혁.. "너...왜 여깄냐.." 어두운....목소리... 이..민..우.. "보미..왜그래?" 마치..원수..라도..만난것...처럼.. 민우의..말은..무시한...채로... 차갑게....묻는...정혁... "여기 앞에 쓰러져있었어,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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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_-^ⓥ】§♡소중한 사랑♡§ [①] 2002.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는애 딱 질색이야!! 그쳐 -_-^ - 준원 응..뚝!!나..진짜 몰라? =ㅁ= - 보미 아씹! 모른다고!! - 준원 칟..지 마/누/라도 모르냗? - 보미 니가 왜 내 마/누/라 야? - 준원 오빠가..크면 차자오라며? 결혼한다그.. - 보미 -_-^ 내가? 그랬나? 흠..-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