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카페에서 오빠 사진이랑 기사만 보다가.. 이렇게 겨우 글을 쓰네요..^^ 이번 추석에는 친척들 보러 가지 않고 집에서 보석비빔밥 재방송만 보았던 것 같아요! ^^* 명절이라 그런지 드라마 재방송을 아주 많이 하더라구요..^^ 주말엔 원래 그런가요?ㅎㅎ...

중국상하이에 있을때에는 보석비빔밥을 매번 다 챙겨봤었는데... 한국에서 너무 바쁘다보니까 ..ㅎㅎ 오늘 재방을 통하여 . .다봤네요 .ㅎ.ㅎ 마지막 결말 ..ㅎㅎㅎ 너무 아쉽네요 .. 어머님이 죽다니 ㅎㅎㅎ 그리고 설운도씨랑 그 사장님이랑 연결될 줄...

지금 보석비빔밥 재방송 보고 있거든요.ㅎㅎ 세상에 저런 시아버지가 있을까요? 물론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시긴 했지만 그래도 생일상을 차려주시는 아버님은 없을 것 같네요.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겠죠?^^;;

보석 비빔밥 재방송 합니다 오늘 오후 부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