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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다시는 혼자서 이런 모험 하지말자 다짐 또 다짐. ◎ 산행주차장에서 버스로 15분거리의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소재 ‘한우명가 예당식육식당’에서 삼겹살과 음료 등으로 하산식후 귀가하니 늦은 밤 9시30분. ▣ 실제산행 기록트랙 GPS파일 25...

사람이 없으니 맘껏 뛰어 놀기 좋았습니다. 그래도 목 줄은 항상 챙겨 다니지요. 방파제에 주차장이있습니다. 길을 건너면 예당습지공원이고 언덕을 오르면 득량만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7년 만에 드론을 재 구입해 봤습니다. 요즘은 드론도 기계가 다...

어제퇴근후 고흥내려와서 오전에 장미 몇구루심고 보성예당습지 생태공원에 강쥐들과 소풍나왔어요. 일기예보에는 많은비소식이었지만 맑고 청명한... 사람들이없어 이담 도담 신나게 뛰어놀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멋진가을 소풍이 되었네요^-^

대간 산행의 후유증으로 늦게서야 소태역에서 버스를 탄다. 바보 사무실 앞에서 차를 끌고 나오는데 바보가 순천 장모님 병실에 가자 한다. 먼저 가 조성에 차를 두고 같이 가기로 하고 시간 여유가 있다고 파청공원에 차를 끌고 들어간다. 여기가 파청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