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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다시는 혼자서 이런 모험 하지말자 다짐 또 다짐. ◎ 산행주차장에서 버스로 15분거리의 보성군 득량면 예당리 소재 ‘한우명가 예당식육식당’에서 삼겹살과 음료 등으로 하산식후 귀가하니 늦은 밤 9시30분. ▣ 실제산행 기록트랙 GPS파일 25...

사람이 없으니 맘껏 뛰어 놀기 좋았습니다. 그래도 목 줄은 항상 챙겨 다니지요. 방파제에 주차장이있습니다. 길을 건너면 예당습지공원이고 언덕을 오르면 득량만의 바다가 펼쳐집니다. 7년 만에 드론을 재 구입해 봤습니다. 요즘은 드론도 기계가 다...

어제퇴근후 고흥내려와서 오전에 장미 몇구루심고 보성예당습지 생태공원에 강쥐들과 소풍나왔어요. 일기예보에는 많은비소식이었지만 맑고 청명한... 사람들이없어 이담 도담 신나게 뛰어놀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멋진가을 소풍이 되었네요^-^

대간 산행의 후유증으로 늦게서야 소태역에서 버스를 탄다. 바보 사무실 앞에서 차를 끌고 나오는데 바보가 순천 장모님 병실에 가자 한다. 먼저 가 조성에 차를 두고 같이 가기로 하고 시간 여유가 있다고 파청공원에 차를 끌고 들어간다. 여기가 파청치...

언제:2024션 4월 30일 어디에서:예당초등학교 이성자선생님 강연

및 산행대장은 민,형사상의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오봉산 벌교읍에서 2번 국도를 타고 예당을 거쳐 득량면으로 들어서면 도로 왼쪽으로 보성 간척지평야가 펼쳐져 있고, 그 끝에 우뚝 솟은 두 개의 산이 오봉산이다. 이곳 사람들은 왼쪽은 오봉산...

전남 보성에는 제암산, 일림산, 초암산 등 봄철 철쭉으로 이름 난 명산들이 많다. 그 와중에도 아주 낮지만 기암괴석과 숱한 볼거리, 빼어난 해안 풍경을 갖춘 '보석' 같은 산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득량만을 사이에 두고 고흥반도와 마주보고 있는 오봉산...

예당 습지 갈대밭 데크길과 생태공원을 다녀와서.. 예당 습지 갈대밭 데크길 예당 습지 생태공원 주차장 둑방길에서..

우거젻다. 보성군에서 벌교읍 인구가 가장 많으며 인구는 11,122명, 세대수는 6,310입니다. 두번째로는 보성읍 인구가 많고 인구 8,597명, 세대수는 4,408입니다. 세번째는 조성면으로 인구는 3,501, 세대수는 2,173입니다. 행정기관 총인구수 세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