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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보성/이강흥 시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칼바위도 예술이 깃든 조각같은 내고향 눈만 뜨면 생각나는 바다와 농촌이 함께 어우려져 살기 좋도록 풍요로운 곳이다 지금은 떠나 있지만 난 언제나 생각한다 내고향 보성을 언제나 그리운 사람들이 사는 그곳을 바라보면서 아버지,어머니를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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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흥 / 내가 청백리라면 / ≪한강문학≫ 34호 신작 詩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others Let's live by doing it first This is the way I live before the people I'm on my way. 이강흥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전남 보성, 《한맥문학》, 《문학과 의식》 등단,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졸업, 세계한인작가연합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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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흥 詩人 수필가 칼럼니스트 / 마음의 병, 그리운 사람아 2022.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고 생각하면 저 멀리서 날 부르며 다가올 것만 같은데 세상사 세월이 흘러도 그리운 이름 하나 내 가슴에 살아 있다 ♧ 이강흥 詩人 프로필 ♧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 전남 보성 출생 ○ 국제펜 이사 ○ 한국문협 정책개발위원 ○ 세계한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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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눈(雪) / 이강흥선생님 시묽었습니다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사라진다 해 뜨면 이내 눈물 흘리며 젖은 자욱만이 남아 이브자리에 오줌싼 흔적처럼 옹기종기 메달린다. 이강흥 (시인, 수필가) 전남 보성출생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수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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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흥 시인《바라보면 볼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북서울 꿈의숲 시화전 (추가원고) 2021.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는 세상은 사랑없이 공평한 세상은 꿈일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약력사항 이강흥 (시인 , 수필가, 칼럼니스트 ) 전남 보성 출생 , 월간 한맥문학과 계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 ,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졸업 , 세계한인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