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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발권은 오후3시배 가능하다고하여 포기 인터넷예매를 어제 했어야한데 아쉽구만 아쉬워서 수국빵 사먹음 고흥 우도 걸어서 들어가보고 동강면 소문난 갈비탕 우리 입맛에는 그닥... 벌교 모리씨 빵가게 빵 다떨어짐. 오후 3시 나진 분재마을 임시총회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금융조합 앞에 있는 모리씨네빵집으로 가 빵을 사서 보성에 있는 떡갈비집으로 갔습니다. 예약을 해두어...차분히 기다려주고 포기하지 않도록 거들었습니다. 마침 윤공환 전 군수님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안고 가게 된다!~ 오늘은 시내를 들락날락하이 식수는 사물라꼬 1,000cc만 가왔는데 더버노이 물이씨가 벌씨로 300cc 정도만 달랑달랑!~ 왼쪽 영광식당 쪽으로 쭈욱 내리가다 버스정류장은 판암동성당인데 아패 우뚝 올라와 있는거는 열방선교교회!~ 교회...

짜슥들!~ 빵 묵는거 첨보나?~ 15분 정도 요기를 하고 왼쪽 우암빌라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마 인코스타라 카는 카페앞 인도를 막고 노가다들이 큰댓자로 뻣어가 코를 골고있다!~ 근처에 공사장이 있는 모양이네!~ 고개를 넘어 내리서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포기하고 집을 나서서 순천으로 해생 토익시험 보러 가는 길 동행하고 시험마치고 나온 해생데리고서 셋이 벌교갔어요^^ '모리씨빵가게'에서 따끈따끈 쫠기쫠깃한 맛난 쌀빵들과 해생 좋아하는 아날로그카스테라 등등 샀고요. 정말 빵순이라서 빵들을 보니...

됐을 듯합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태백산맥과 연관된 주요 장소를 찾아보고 많은 것들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 #벌교 #태백산맥문학관 #보성여관 #금융조합 #모리씨빵가게 #하늘사랑장애인주간보호센터 #화순군 #전라남도

특히 모리씨빵가게와도 가까워서 빵사먹기도 좋아요^^ 주차는 벌교금융조합건너편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온돌방인 2인실 ​ ​ " 이용정보 & 요금" ​ 3박4일간 벌교에 머물기 위해 열심히 검색하다 발견한 숙소 평화게스트하우스는 혼자오거나 친구와...

결국 좌익에 의해 처형된다. 벌교에서 유명한 `모리씨빵가게`에서 사온 빵과 벌교장에서 사온 가래떡과 떡국떡 원래는 홍국쌀로...유명한데 오전에 이미 sold out 이란다. 앙꼬빵으로 대체 소설속으로 보성여관은 1935년에 지어진 목조건물로 소설 태백...

작은 가게 훈감동 - 일식 전주전집 청송산오징어 바다당 - 숙성회 키세츠스시 - 오마카세 기념일 소하우스바 - 술집 호요 - 이자카야 피쉬회포차 맛집곱창구이 <여의도> 타마스시 - 장어덮밥 코스 오마카세 기념일 정육면체 더현대 - 탄탄멘 곳간 -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