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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미력면에 있는 보신탕과 흑염소탕이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다른곳과 맛을 비교한다면 고기가 두툼한데도 불구하고 장사가 잘 되는 집이라 냄새가 없고 신선했다. 고기 양이 다른 곳에 비해 많은 편이였고 국물이 상당히 얼큰한 편이라는 것 다데기...

여행정보♣ ▷ 맛집 보성읍의 수복식당(061)853-3032)은 한정식, 꼬막정식, 갈치조림이, 보성양탕(061)852-2412)은 양탕(흑염소탕)이, 녹차골식당(061)853-3222)은 녹돈삼겹살이, 벌교읍의 벌교우렁(061)857-7613)은 우렁회, 우렁탕, 우렁무침이 맛있다...

참가자명단과 행사기간이 올라오면 제가 수련회 코스를 마련해보겠습니다. 존재산 또는 조계산산행2시간코스- 율포해수욕장(녹차탕)-녹차시음-벌교의 짱뚱어탕과 꼬막(?철이 아니라서 가능할지는 미지수)- 흑염소탕과 떡갈비 그리고 보성삼합과 소주파티-귀가

이상으로 즐겨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양탕'이다. 흑염소를 푹 고아 칼칼한 육개장처럼 차려 먹는 음식이다. 보성군청 직원들...녹차와 꼬막으로 유명한 전남 보성의 또 다른 미식거리는 '양탕(염소탕)'이다. 50년 전통의 '보성양탕'은 보성 군청사람...